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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215 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... |1| 2022-10-26 장병찬 1,2440
24119 외로움을 사랑하자 2001-09-06 임덕래 1,24317
29242 구 이소사성당 재정 회계감사 결과 내역 2002-01-30 이상돈 1,2431
32162 이것이사실이라면..이런짐승만도못한일이!!! 2002-04-18 류진형 1,2437
71526 양비론자들의 허구, |51| 2004-09-22 신성구 1,24319
126237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4| 2008-10-23 장병찬 1,2434
129554 천주교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 |7| 2009-01-13 최현 1,2438
129580    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. 2009-01-13 이성훈 2986
210865 아이큐만 높은 원숭이들과 히틀러 2016-06-19 변성재 1,2430
211145 천주교와 개신교의 용어 차이 2탄 (댓글에 대한 답변) |1| 2016-08-10 유상철 1,2432
215184 직장인 평균연봉 4100만원 가장 가난한 직업은 시인 2018-04-29 이윤희 1,2430
216959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2018-12-06 이부영 1,2430
219254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2| 2019-12-23 장병찬 1,2431
221032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수호천사 기념일] ... 2020-10-02 김동식 1,2430
2218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7 장병찬 1,2430
223476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1,2430
22635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[천 ... |1| 2022-11-09 장병찬 1,2430
144400 70이 종심소욕 불유구(70而 從心所慾不踰矩) 2009-12-09 양명석 1,24217
144407     참으로 좋은지적이십니다. 2009-12-09 김광태 32616
144403     Re: 정말 잘 지적하셨습니다. 2009-12-09 소순태 24412
164785 저희 묵동성당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2010-10-22 정영훈 1,2424
164804     저도 요한보스코 입니다. 2010-10-23 이성훈 5248
164801     개신교 예배시간 & 천주교 미사시간 2010-10-23 홍세기 1,3363
164837        Re:개신교 예배시간 & 천주교 미사시간 2010-10-23 정영훈 3802
164844           글에서 느낀 점... 2010-10-23 홍세기 2602
164800     서비스(?) 문제... 2010-10-23 곽일수 3194
164787     Re:저희 묵동성당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2010-10-22 김태선 5293
164836        Re:저희 묵동성당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2010-10-23 정영훈 2981
205321 깨지기 쉬운 질그릇같은 나를 어여삐~ |2| 2014-04-24 김신실 1,2425
20886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: "이벽과 양반 출신 신앙의 제1세대 선조들에 대한 ... 2015-05-11 박희찬 1,2425
212605 예수님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 2017-04-18 유경록 1,2420
216339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1,2421
221150 봉사 |2| 2020-10-25 함만식 1,2424
226960 † 1-2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2420
31327 충청도의 또 한번의 '퇴행'을 보며 2002-03-25 지요하 1,24131
32315 다시 올립니다..혼배 좀 바꿔주세요 요런것 좀. 2002-04-23 유태훈 1,24117
36325 조민석 형제님 보셔요. 2002-07-20 김용자 1,24117
40702 이번 주 우리교회 목사설교.. 2002-10-15 강화길 1,2414
40708     [RE:40702] 2002-10-15 배진일 2806
110175 계약의 궤, 마리아---하느님의 걸작품이여 (제3편) |4| 2007-04-22 박요한 1,2418
113094 양정웅 형제님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. 2007-08-29 권태하 1,24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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