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383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, |1| 2021-10-16 최원석 8171
150802 오늘도 생명의 길, 말씀이 찾아오셨다. (루카16,1-8) 2021-11-05 김종업 8170
1513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진정한 회개의 잣대는 다름 아닌 삶의 ... |1| 2021-12-04 박양석 8175
151567 <환시를 고대한다는 것> 2021-12-13 방진선 8170
152084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06 장병찬 8170
152166 덕에서 덕으로, 은총에서 은총으로 성장케 하라. |1| 2022-01-10 김중애 8173
152237 <잔잔하고 나지막한 사랑의 목소리> |1| 2022-01-13 방진선 8172
155489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. 2022-06-04 최원석 8170
155515 ^^ 사랑 2022-06-05 이경숙 8171
15696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8170
159956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|4| 2023-01-04 조재형 8179
161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9) |2| 2023-03-09 김중애 8178
991 요한아 요한아 |1| 2007-12-03 조기동 8171
9704 [생활묵상 ]먼 지 |6| 2005-03-01 유낙양 8161
10505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4-18) 2005-04-18 노병규 8162
12144 9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하세요 2005-08-31 장병찬 8163
12527 소망 2005-09-26 이재복 8161
127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07 노병규 8163
13210 나는 아무도 그 수효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 군중을 보았습니 ... 2005-11-01 양다성 8161
13479 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놓지 말아야 할 끈 ♣ |2| 2005-11-12 조영숙 8168
13584 지옥은 있는가? |5| 2005-11-17 이인옥 8166
1371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1-24 노병규 8165
13954 내 마음에..... |1| 2005-12-05 조송자 8161
14290 성급함 2005-12-18 김광일 8162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 2006-01-04 김성준 8161
14892 공장안에서 찍어서 주는 것이 아니고 |3| 2006-01-12 박영희 8162
14973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4. 마이클 조던이 말하는 감독의 철학 2006-01-16 박종진 8163
15056 †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드리는 기도 † |2| 2006-01-19 노병규 8166
16660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3-25 정복순 8163
17858 늘 낮추고, 늘 부드럽게 ! 2006-05-17 임성호 8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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