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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803 공유하면 함께 성장하지 않을까요? ◆오상선바오로 신부 2015-07-03 김종업 8163
97801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민경일 신부(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)<성 ... |1| 2015-07-03 김동식 1,0734
9780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5| 2015-07-03 조재형 1,0098
97799 공동체의 품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7-03 김명준 1,1746
9779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체험적으로 알려준 토마스 |5| 2015-07-02 이기정 8935
97797 ♥07.03.금..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 -한상우 바오로 신부. ... |1| 2015-07-02 송문숙 1,0415
97796 ♠. 7월 2일연중 제13주간 목요일 (심흥보 신부님) 2015-07-02 임창빈 7333
9779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5-07-02 주병순 6781
97793 악한 생각 [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2015-07-02 김기욱 1,0641
9779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토마스』 2015-07-02 김동식 9242
977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02 이미경 1,61014
97790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7-02 강헌모 1,0022
97789 어디까지 믿어햐 합니까? |2| 2015-07-02 유웅열 1,1360
97788 7.2.목.♡♡♡ 하느님의 걸작품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5-07-02 송문숙 1,39410
97787 거룩한 안정 |1| 2015-07-02 김중애 9270
97786 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. 2015-07-02 김중애 9240
97785 말씀의초대 2015년 7월 2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2015-07-02 김중애 7990
97784 평상을 들고 가다 2015-07-02 최원석 8860
97783 "야훼 이레!"(주님이 마련하신다!)◆ 오상선 신부 2015-07-02 김종업 1,5193
97782 ☧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민경일 신부(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 ... 2015-07-02 김동식 9553
97781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6| 2015-07-02 조재형 1,02811
97780 믿음의 승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7-02 김명준 1,1997
97779 나도 혹시 마귀 들린 사람과 같지 않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7-02 노병규 1,1673
97777 신앙인은 배짱이 생기지요. |5| 2015-07-01 이기정 8789
97776 ♥ 07.02.목.' 일어나 네 평상을들고...' 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5-07-01 송문숙 8078
977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중풍 병 ... 2015-07-01 김동식 9414
97774 가더라 삶 [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15-07-01 김기욱 8741
97773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 2015-07-01 강헌모 9923
977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7-01 이미경 1,3907
97771 ♠. 7월 1일연중 제13주간 수요일 (심흥보 신부님) |1| 2015-07-01 임창빈 8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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