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26 뿌리는 대로 거둡니다 !!! 2006-02-04 노병규 8198
15611 치유의 기적을 알리는데 요구되는 신중함 |1| 2006-02-12 김선진 8192
15789 기도란.... |2| 2006-02-19 노병규 8195
16001 ♧ 재의 수요일과 설날 |2| 2006-02-28 박종진 8193
16075 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 2006-03-03 조경희 8195
16112 죽는 것이 주님께 영광바치는 일입니다. |3| 2006-03-04 박민화 81910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8-11 이미경 8197
20132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06-08-29 주병순 8191
20460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1일)♥ |15| 2006-09-11 정정애 8199
20796 ◆ 가을 병 |14| 2006-09-23 김혜경 8199
20872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|8| 2006-09-26 임숙향 8199
21226 (10 )글쓰기사랑 하느님사랑 |12| 2006-10-07 김양귀 8195
21385 '하느님의 손가락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2 정복순 8196
21803 ▶ 묵상 (默想) |2| 2006-10-26 노병규 8192
2305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4| 2006-12-04 주병순 8193
23400 세례자 성 요한, 십자가 성 요한 |16| 2006-12-13 장이수 8199
24162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l 송봉모 신부님 |3| 2007-01-06 노병규 8197
24163 [주님 공헌 대축일] 그리스도인의 향기, 사랑실천 |2| 2007-01-06 장병찬 8193
24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1-09 이미경 8199
24832 패러다임(Paradigm)의 변화 |16| 2007-01-26 박영희 8198
25006 우리가 쉽게 빠지는 유혹 |4| 2007-02-01 윤경재 8195
25648 (330) 사랑의 콩깍지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2-24 유정자 8192
25849 (336) 거룩한 변모의 비결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3-04 유정자 8197
26116 악령이란 무엇인가? |1| 2007-03-15 윤경재 8192
27888 오늘의 묵상 (6월1일) |15| 2007-06-01 정정애 8197
29642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8-24 노병규 8198
29657 삶을위한 기도 |4| 2007-08-24 최익곤 8195
29729 마음이 가난한 자 되게 하소서 (녹암) |6| 2007-08-27 진장춘 8197
29987 [새벽묵상] 은총의 삶 |5| 2007-09-08 노병규 8193
31023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. |11| 2007-10-22 김광자 8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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