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49 고해의 특별한 효과 |2| 2006-12-21 장병찬 8202
26650 (349) 불 꺼진 마을 / 김영호 신부님 |10| 2007-04-07 유정자 8206
27706 오늘의 묵상(5월 23일) |10| 2007-05-23 정정애 82010
27916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먼저 주어라 ! |3| 2007-06-02 유웅열 8204
28564 (140)빗님이 오십니다 |20| 2007-07-01 김양귀 82013
31173 연중30주/루가18,9-14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|1| 2007-10-27 원근식 8202
31227 가을처럼 살게 하소서 2007-10-30 진장춘 8204
31626 너를 만난 행복. |9| 2007-11-17 유웅열 8205
31682 통곡의 벽이 기쁨의 문이 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7| 2007-11-19 신희상 8208
32151 오늘의 묵상(12월11일) |13| 2007-12-11 정정애 82010
33814 (415) 죽은 후를 계획하는 사람 / 이길두 신부님 |8| 2008-02-18 유정자 8206
34021 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25 노병규 82016
3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7-19 이미경 82012
3778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7-19 이미경 3072
39235 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-3 묵상/ 교회의 숨은 보물 |5| 2008-09-19 권수현 8205
39368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1| 2008-09-24 장이수 8200
39430 9월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2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9-26 노병규 82011
41514 대림 1주일-아줌마의 주님 기다리기 |2| 2008-11-30 한영희 8206
42575 성탄대축일 강론 김웅열 신부님 |1| 2009-01-02 박명옥 8205
43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2-15 이미경 82013
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2-27 김광자 8207
45361 ♡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♡ |4| 2009-04-13 김경애 8207
5073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9| 2009-11-17 김광자 8207
51756 빠다킹 신부오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27 이미경 82012
52328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10-01-16 박명옥 8207
5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1-31 이미경 82012
53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3-13 이미경 82012
69072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1-11-23 노병규 82015
71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헛된 명예! 2012-02-22 김혜진 82014
718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계명은 없다 |1| 2012-03-13 김혜진 82015
74660 + 인생의 끝에 서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7-31 김세영 8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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