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01 대통령이 말하니 민식이법만... 속타는 피해 부모들 2019-11-25 이바램 1,0570
96502 분노한 청와대 “일본이 합의 왜곡 발표, 외교 경로로 항의해 사과받았다” |1| 2019-11-25 이바램 1,0810
96505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1| 2019-11-25 장병찬 1,0270
96510 검찰이 "법률적 판단"을 하면 생기는 일 2019-11-26 이바램 1,1160
96511 代이어 만든 日 강제징용 기념관 30년만에 폐관위기 2019-11-26 이바램 1,1350
96515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 2019-11-26 장병찬 1,0020
96519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0980
96525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 2019-11-28 장병찬 1,2020
96532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2010
96534 ★ 연옥약설(煉獄略說) 연옥고남 |1| 2019-11-30 장병찬 1,2230
96548 ★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|1| 2019-12-02 장병찬 1,2060
96552 ★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|1| 2019-12-04 장병찬 1,1030
96559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하나, |1| 2019-12-04 이현주 1,2590
96561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|1| 2019-12-05 김현 7990
96563 러브레터 |1| 2019-12-05 김창오 8520
96565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5 |1| 2019-12-05 장병찬 1,0060
96572 ★ 너무 긴 미사의 이유 |1| 2019-12-06 장병찬 9600
96579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 2019-12-07 장병찬 9650
96581 ★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 |1| 2019-12-08 장병찬 8460
96595 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|1| 2019-12-10 장병찬 8440
96610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! 예수님! 성탄절 영상 |1| 2019-12-14 김현 7780
96624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19-12-16 김현 1,0090
96625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|1| 2019-12-16 김현 2,8320
96626 ★ 간절히 청한다면 |1| 2019-12-16 장병찬 9130
96627 공동체의 일치를 위한 생활 수칙 |1| 2019-12-16 유웅열 7960
96628 어떻게 아나???? 2019-12-17 이경숙 7300
96636 당신에게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2019-12-18 김현 6500
9664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8910
96647 큰 바위 얼굴 이돈희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, 가수 윤항기 등 2019-12-20 이돈희 6690
96657 크리스마스 감동의 기적, 미혼모 출소자의 뜨거운 사랑 |1| 2019-12-21 김현 9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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