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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11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3| 2021-07-06 김은경 6,8481
113171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0| 2017-07-12 조재형 6,84715
111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2) 2017-05-02 김중애 6,8457
112030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8| 2017-05-15 조재형 6,84411
112048 ♣ 5.16 화/ 정의와 사랑의 열매인 평화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5-15 이영숙 6,8434
14818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6) ‘21.7.9.금 2021-07-09 김명준 6,8431
147412 ■ 17. 다윗이 다시 필리스티아로 망명함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 ... 2021-06-07 박윤식 6,8401
214 오늘 꿈에서 묵주를 보았습니다 2015-10-18 박관우 6,8400
112546 가해 삼위일체 대축일(사랑으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삶) 2017-06-11 김중애 6,8371
112105 어떻게 예수님의 친구가 되어 살 수 있는가? -그의 삶은 메시지였다- 이수 ... |3| 2017-05-19 김명준 6,83510
121 신앙을 돌이켜보기 1998-11-13 이철희 6,8346
89 설마요. 1998-10-27 정은정 6,8337
14806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1-07-04 주병순 6,8310
30018 길 위에서 |7| 2007-09-09 이재복 6,8307
148119 인성 안에 숨어 있는 하느님 신성의 발견 |1| 2021-07-06 강만연 6,8302
40 마음이 외로울땐 의탁의 기도를... 1998-10-08 임종심 6,8292
148045 토마사도 2021-07-03 최원석 6,8273
111959 참 아름다운 사람들 -사랑의 섬김, 사랑의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7| 2017-05-11 김명준 6,82610
111997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? -일치의 중심인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7-05-13 김명준 6,8239
112077 †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...- 김현옥 수녀 |2| 2017-05-17 김동식 6,8215
147448 02.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021-06-09 김중애 6,8182
14777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뺴내어라 |1| 2021-06-21 최원석 6,8173
112879 온전한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7-06-27 김명준 6,8169
148088 순교영성의 시대 -신망애(信望愛) 향주삼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7-05 김명준 6,8167
147280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2 장병찬 6,8130
118 11월 12일 묵상 1998-11-12 박영옥 6,8121
112255 성모님은 엄마입니다/김웅렬신부님 |2| 2017-05-26 김중애 6,8116
147205 봉헌의 삶 -날마다 성전 봉헌 축일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1-05-29 김명준 6,8107
147872 [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(마태8,5-17) 2021-06-26 김종업 6,8100
1480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저의 주 ... |1| 2021-07-02 김동식 6,8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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