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79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7-11-24 주병순 8222
32783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07 노병규 82219
33356 십자가 의 행복 (이재민 신부님의글중) |2| 2008-01-31 최익곤 8227
33843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3| 2008-02-19 장병찬 8227
34718 [예수님, 당신은 누구십니까?] |4| 2008-03-21 김문환 8223
35046 (424) 하느님과의 러브스토리 |6| 2008-04-03 유정자 8228
36083 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8223
36646 오늘의 묵상(6월2일)[(녹) 연중 제9주간 월요일] |11| 2008-06-02 정정애 82212
36986 성령의 열매 |5| 2008-06-17 최익곤 8228
36997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|1| 2008-06-17 박영진 8228
37043 우리나라이야기 [스크랩] 星山別曲(성산별곡)의 시화 5편 |4| 2008-06-19 최익곤 8224
37139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성전 2008-06-22 임성조 8220
37213 "기도와 용서" - 2008.6.25 수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|1| 2008-06-25 김명준 8226
37813 7월 20일 연중 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7-20 노병규 82213
39027 선종 시의 후회 2008-09-10 김용대 8222
39568 수호천사 축일-숨은 천사들 |1| 2008-10-02 한영희 8225
41145 평화의 길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8-11-20 노병규 8224
41887 전도서는 어떤 성서인가요? |1| 2008-12-11 박명옥 8223
41967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자선을 통하여 |6| 2008-12-14 김미자 8226
46879 신앙은 시련에 처할 수 있다. |2| 2009-06-17 김경애 8223
46981 용서의 은총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09-06-22 김광자 8227
4867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 2009-08-27 박명옥 8223
49582 10월 3일 토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0-03 노병규 82210
50454 사랑하는 어머니 2009-11-05 조기동 8227
52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30 이미경 82214
62669 재의수요일 (마태6,1-6. 16-18)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 2011-03-09 김종업 8229
67571 9월 19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19 노병규 82217
68404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26 노병규 8228
72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주는 평화 2012-05-08 김혜진 82216
73503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03 노병규 82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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