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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458 |
★ *갇혀 계신 하느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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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9 |
장병찬 |
2,580 | 0 |
95465 |
★ 사랑으로 가득찬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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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30 |
장병찬 |
2,572 | 0 |
95472 |
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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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2 |
장병찬 |
2,615 | 0 |
95477 |
★ 주님을 따르려면 (故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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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3 |
장병찬 |
2,640 | 0 |
95481 |
★ 시간의 청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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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4 |
장병찬 |
1,776 | 0 |
95489 |
★ 지체함 없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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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5 |
장병찬 |
1,583 | 0 |
95494 |
★ 7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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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6 |
장병찬 |
2,505 | 0 |
95503 |
★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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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7 |
장병찬 |
2,556 | 0 |
95505 |
★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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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8 |
장병찬 |
1,772 | 0 |
95509 |
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영성체 전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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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9 |
장병찬 |
2,550 | 0 |
95511 |
황교안 ‘조선일보’ 인용했다가 ‘가짜뉴스’ 망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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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9 |
이바램 |
2,556 | 0 |
95515 |
★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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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0 |
장병찬 |
1,751 | 0 |
95518 |
미쓰비시 항의방문, 연행 된 25명 대학생 석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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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0 |
이바램 |
1,830 | 0 |
95519 |
외계인 두뇌, 사람보단 문어랑 닮았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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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0 |
이바램 |
2,639 | 0 |
95521 |
★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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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1 |
장병찬 |
1,513 | 0 |
95527 |
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모님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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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2 |
장병찬 |
1,751 | 0 |
95532 |
★ *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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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장병찬 |
1,458 | 0 |
95539 |
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체조배 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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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5 |
장병찬 |
1,566 | 0 |
95545 |
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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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6 |
장병찬 |
1,253 | 0 |
95556 |
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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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8 |
장병찬 |
1,355 | 0 |
95565 |
★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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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장병찬 |
1,422 | 0 |
95568 |
★ 영성체의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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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0 |
장병찬 |
1,483 | 0 |
95574 |
★ 이웃 사랑은 두 팔로! (김용한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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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장병찬 |
1,517 | 0 |
95577 |
★ 겸손한 마음 (꼰솔라따 선교수도회의 묵상집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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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장병찬 |
1,484 | 0 |
95579 |
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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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김현 |
1,010 | 0 |
95585 |
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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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3 |
장병찬 |
1,340 | 0 |
95591 |
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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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장병찬 |
806 | 0 |
95596 |
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.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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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5 |
장병찬 |
1,187 | 0 |
95605 |
회의에 지각한 공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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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6 |
장병찬 |
1,285 | 0 |
95610 |
★ *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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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7 |
장병찬 |
2,61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