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718 ■ 22. 칼을 뽑은 예후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22] |1| 2021-11-01 박윤식 8232
15080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5) ’21.11.5. 금 |1| 2021-11-05 김명준 8231
152611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30 장병찬 8230
152740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 |2| 2022-02-04 최원석 8235
156756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. |1| 2022-08-06 최원석 8232
15812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0-11 박영희 8232
160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31) |2| 2023-01-31 김중애 8238
162263 부활 제2주간 화요일 |4| 2023-04-17 조재형 8237
16541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7| 2023-08-31 조재형 8237
2362 21 03 18 목 평화방송 미사 침의 분비 물질대사를 촉진하기 위하여 가 ... 2021-10-11 한영구 8230
2457 21 06 11 금 평화방송 미사 ‘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 ... 2022-07-24 한영구 8230
9882 준주성범 제3권 45장 모든 사람을 다 믿을 것이 아님1~3 |1| 2005-03-12 원근식 8221
10082 (306) 가짜 선물? |3| 2005-03-24 이순의 8228
1061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월요일] 2005-04-25 박종진 8222
1106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5-26 박종진 8224
1184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괴로울 때 하느님을 찾고 찬양할 것] 2005-08-03 박종진 8225
12493 성 베르뇌 시메온,브르뜨니애르 유스또,도리 헨리꼬,볼리외 루도비꼬시여~! |7| 2005-09-25 조영숙 8226
12505     제 당번입니다 |6| 2005-09-25 이인옥 4494
12503     영혼 |3| 2005-09-25 이인옥 6223
12656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일하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 16 2005-10-02 이광호 8223
12709 그후, 요나는? |2| 2005-10-05 이인옥 8228
12848 내 마음의 틈바구니에 |2| 2005-10-12 박영희 8227
12892 작은 씨앗 큰 열매 |1| 2005-10-15 장병찬 8224
13152 나를 존경하면 남도 존경스럽다. 2005-10-29 김선진 8222
13407 (펌) 아침에 일어나면 2005-11-09 곽두하 8222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 2005-11-15 양다성 8222
13967 (펌)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2005-12-06 곽두하 8221
14052 달무리 2005-12-09 김광일 8220
15049 아깝게도 남겨진 당신의 하늘 보화들 |2| 2006-01-18 장병찬 8222
15562 "진정한 환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2-10 김명준 8223
15566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 |1| 2006-02-10 이명숙 8225
15760 낚싯밥 !!! |1| 2006-02-18 노병규 8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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