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242 자기 자신을 귀중히 여겨라! |4| 2007-10-31 유웅열 8237
31543 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세상에 온 목적 |11| 2007-11-13 권수현 82311
34152 유일한 박사의 유언 ......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 ... 2008-02-29 심한선 82310
36646 오늘의 묵상(6월2일)[(녹) 연중 제9주간 월요일] |11| 2008-06-02 정정애 82312
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 |6| 2008-06-04 유웅열 8237
38395 성서 묵상/성모 승천 대축일 |2| 2008-08-14 원근식 8234
38478 두 증인(그리스도와 나)(요한묵시록11,1~1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18 장기순 8235
38523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2| 2008-08-20 장병찬 8235
42471 (402)휴스턴에서 온 소식(모셔온 글)입니다. |18| 2008-12-30 김양귀 8238
43377 열왕기 상권 19장 1 -21절 엘리야가 호렙 산으로 가다/하느님을 만나다 |3| 2009-01-30 박명옥 8232
43904 [함께 기도해요]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2| 2009-02-17 노병규 8236
52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4 이미경 82311
54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3-21 이미경 82317
58519 교만 안경과 들보 안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0-09-10 노병규 8234
61836 2월 4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04 노병규 82316
66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7-26 이미경 82315
66320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7-28 노병규 82312
6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1 이미경 82311
71062 불꽃으로 살라!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08 오미숙 82313
731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고 싶어요 2012-05-17 김혜진 82317
747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"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... |5| 2012-08-04 김혜진 82311
76878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1-16 노병규 82319
778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은 모든 덕의 그릇이다 |5| 2012-12-27 김혜진 82312
78871 2월 13일 *재의 수요일(단식과 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13 노병규 82313
79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02-28 이미경 82312
87634 생명의 길 -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4| 2014-03-06 김명준 82310
87748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님 서임식 동영상 외 |1| 2014-03-11 소순태 8232
89028 교황 프란치스코: 성교회는 "종교 학교"가 아닙니다 |2| 2014-05-07 김정숙 8234
89686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3| 2014-06-07 조재형 8238
90719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? 2014-08-01 유웅열 8232
163,095건 (2,593/5,4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