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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208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0-08-19 주병순 1934
164001 선종기도 2010-10-07 김광태 1932
164058 암담한 날 2010-10-08 박창영 1934
164877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0-10-25 주병순 1933
165096 유머 시리즈 79 - 남루한 옷과 훌륭한 옷 2010-10-29 배봉균 1937
169351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1-01-10 이근욱 1931
169784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1-01-16 주병순 1932
17292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1-03-22 주병순 1933
174850 4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|2| 2011-04-29 장병찬 1931
176041 자유로운 나라가 되어야........ 2011-06-05 하일용 1932
177792 폭력행사가 나쁠까요? 그것에 대해 욕한 것이 나쁠까요? |2| 2011-07-22 홍세기 1930
178155 인내하고 참고 ..... 2011-08-01 이수석 1930
178655 짝사랑은 너무 슬퍼 (법률용어로 쓴 시) 2011-08-16 이근욱 1930
179923 꿈과 희망을 나누러 옵니다 / 살레시오회 김대식 식부 2011-09-17 김미자 1930
180200 독도의 진실에 관한 영상 Part.1 2011-09-25 정란희 1930
180201     김장훈, 독도 전문사이트 개설 2011-09-25 정란희 1070
180370 3가지 눈/2가지 고통[죽음의 고통과 생명의 고통] |2| 2011-09-29 장이수 1930
180549 돌출 (突出) !!! 2011-10-04 배봉균 1930
180968 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 |3| 2011-10-13 장이수 1930
181529 안중근은 민족과 신앙 일치시킨 ‘순교자’ (담아온 글) |1| 2011-10-29 장홍주 1930
181615 깨친 자들의 위선이 저주받은 이들을 저주받게 하였다 2011-11-01 장이수 1930
182023 멕시코12년FTA의실체(처절합니다) |2| 2011-11-11 김은자 1930
182024     Re:멕시코는 정국이 불안정하고 치안이 |5| 2011-11-11 홍석현 1910
182045 돌아온.. |6| 2011-11-12 배봉균 1930
183622 ‘특별한 양’ 초청 강연회 |1| 2012-01-05 박여향 1930
184030 목도리 2012-01-17 배봉균 1930
184343 하느님께 복종 말씀에 복종 [속이는 영과의 투쟁] 2012-01-29 장이수 1930
184875 '주님 께서 보시니 참 좋구나' |1| 2012-02-11 김종업 1930
186208 사이비설교는 스스로를 높이는 행위 2012-03-17 박승일 1930
186628 오늘은 성 금요일 2012-04-06 소순태 1930
186778 [초대합니다] 4월 성체조배의 밤& 묵주찬양의 밤 2012-04-12 안희민 1930
188164 탱고 하나 더.. |1| 2012-06-13 신성자 19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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