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88 성전(聖戰) |3| 2006-01-16 이인옥 8256
17168 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..., |6| 2006-04-15 곽주만 82516
17278 성령안에서 사는 삶 |3| 2006-04-20 동설영 8254
17749 예수님의 눈... |5| 2006-05-11 조경희 8259
20296 ★☆ 먼 동 틉니다 ~..★☆ |4| 2006-09-05 양춘식 8255
20349 (180) 말씀지기>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|6| 2006-09-06 유정자 8253
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0-03 이미경 8256
21089     Re: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|2| 2006-10-03 이현철 5882
22390 음악을 연주하듯 주님을 따른다면 |8| 2006-11-14 윤경재 8254
22488 끊임없는 회개의 삶 ----- 2006.11.17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006-11-17 김명준 8254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05 정복순 8253
23185 오늘의 묵상 (12월 8일) |13| 2006-12-08 정정애 8257
23352 인생의멧세지 |5| 2006-12-12 유웅열 8256
23604 용장(勇將) 한니발 장군 |11| 2006-12-20 배봉균 8257
23605     Re : 역발산기개세(力拔山氣蓋世), 일기당천(一騎當千), 일당백(一當百 ... 2006-12-20 배봉균 1,2975
23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2-25 이미경 8255
23807 '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' |2| 2006-12-26 이부영 8252
23987 오늘의 묵상 (1월1일) |28| 2007-01-01 정정애 8256
23993     Re:오늘의 묵상 (1월1일) |4| 2007-01-01 최익곤 3661
24025 믿을 수 있는 당신 - (펌) |11| 2007-01-02 홍선애 82511
24131 (284) 산 낚시 / 이길두 신부님 |8| 2007-01-05 유정자 8256
25240 삶은 신비 입니다. '하느님의 신비'입니다. |14| 2007-02-08 장이수 8258
25958 숨은 곳을 모르겠나이다 |1| 2007-03-09 최금숙 8250
26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17 이미경 82511
27254 영성체 후 묵상 (5월3일) |5| 2007-05-03 정정애 8254
2751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3| 2007-05-14 주병순 8253
28107 '시간과 영원' |2| 2007-06-12 이부영 8251
29015 어느 여행길의 쉼터에서 |4| 2007-07-23 지요하 8257
29270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8-07 정복순 8256
29753 이해할 수 없는 세계 |11| 2007-08-29 황미숙 82512
30237 두려워 하지 말라! |7| 2007-09-18 유웅열 8259
3204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3| 2007-12-05 노병규 8256
33614 2월 11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2-11 노병규 8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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