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66 (195) 말씀지기>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도 |6| 2006-09-29 유정자 8266
21272 시간(時間)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[홍문택 신부님] |3| 2006-10-09 노병규 82611
21652 [오늘 복음묵상] 복음선포와 성령의 활동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0-21 노병규 8265
21938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|1| 2006-10-31 최윤성 8261
22456 과연 친구란 ? 2006-11-16 유웅열 8260
22605 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1| 2006-11-21 유웅열 8261
23275 (53) 살면서 해야 할???<퍼온 글> |12| 2006-12-10 김양귀 8264
23792 [아침 묵상] 속에 스며드는 빛 ㅣ정채봉 |8| 2006-12-26 노병규 82610
24160 '너를 기다리시는 하느님' 2007-01-06 이부영 8262
25528 (324)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/ 이현철 신부님 |10| 2007-02-20 유정자 8269
25711 '기도가 되는 것' |2| 2007-02-27 이부영 8265
28969 주님과 함께 걷는 인생*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9| 2007-07-21 임숙향 8269
30326 2000년 전에 물속의 동영상을 만든 사람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9-21 박영희 8269
30448 "이해와 용서"를 저장 할까요? |10| 2007-09-28 이복선 8268
30673 천상의 이름 (실체의 존재) [토요일] |6| 2007-10-05 장이수 8265
31847 시련 속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라! |7| 2007-11-27 유웅열 8264
33091 "심지가 굳은 그 사람의 굳은 심지를 꺽지 말라"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8-01-20 박영희 82614
33778 사순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8-02-16 신희상 8263
34655 뇌성마비 장애인 시인 이상용씨의 이력서 2008-03-19 진장춘 8260
35466 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|1| 2008-04-17 지요하 8262
36474 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25 노병규 82613
37179 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.80 묵상/ 광야 |4| 2008-06-24 권수현 8263
4011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0-20 이은숙 8262
40681 "하느님의 창, 하느님의 눈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8-11-06 김명준 8263
40868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|2| 2008-11-12 김용대 8263
43185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 2009-01-23 박명옥 8267
43969 그분의 참모습은 떠나신 뒤에 남는다 - 윤경재 |12| 2009-02-19 윤경재 82611
44371 무엇을 청하고 찾아야하는가? - 윤경재 |5| 2009-03-05 윤경재 82612
44493 3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겸손의 지도력 |2| 2009-03-10 권수현 8262
450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3-31 유웅열 8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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