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55 기도 2005-10-02 이재복 8261
12740 [1분 명상] " 모든 것 " 2005-10-07 노병규 8261
13231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가 풀림(2) 2005-11-01 최혁주 8261
13452 오늘 이 시간 2005-11-11 김성준 8262
13791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3| 2005-11-28 장병찬 8262
1404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09 박종진 8264
14262 당신을 기다립니다 2005-12-18 노병규 8263
14552 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 |4| 2005-12-30 이인옥 8264
15358 '고향으로 가셨는데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1 정복순 8264
16108 [사순 제1주일 강론] (심흥보 신부님) 2006-03-04 장병찬 8263
16182 [사제의 일기]* 성무 집행 방해법............... 이창덕 신부 |7| 2006-03-07 김혜경 82615
17532 (82) 말씀지기>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|5| 2006-05-01 유정자 8266
17735 택시기사 체험기<2> / 황철수 주교님 |5| 2006-05-11 조경희 82613
1911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17 정복순 8266
19401 하느님으로부터 부름 받는 사람 2006-07-30 장병찬 8260
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08-18 이미경 8267
20204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 신부님] |3| 2006-09-01 정복순 8265
20336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2006-09-06 장병찬 8261
20486 <14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2 부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12 노병규 8267
21652 [오늘 복음묵상] 복음선포와 성령의 활동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0-21 노병규 8265
21938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|1| 2006-10-31 최윤성 8261
22605 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1| 2006-11-21 유웅열 8261
23275 (53) 살면서 해야 할???<퍼온 글> |12| 2006-12-10 김양귀 8264
23792 [아침 묵상] 속에 스며드는 빛 ㅣ정채봉 |8| 2006-12-26 노병규 82610
24160 '너를 기다리시는 하느님' 2007-01-06 이부영 8262
25711 '기도가 되는 것' |2| 2007-02-27 이부영 8265
28046 "하느님 좋으시다, 영원하신 그 사랑" --- 2007.6.8 연중 제9주 ... |2| 2007-06-08 김명준 8267
28969 주님과 함께 걷는 인생*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9| 2007-07-21 임숙향 8269
30326 2000년 전에 물속의 동영상을 만든 사람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9-21 박영희 8269
30448 "이해와 용서"를 저장 할까요? |10| 2007-09-28 이복선 8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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