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855 (130)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(퍼온 글입니다) |12| 2007-05-30 김양귀 82711
28221 ◆ HAPPY FATHER'S DAY ! |12| 2007-06-17 김혜경 82711
28518 고귀와 비천, 선택과 버림받는 이유 |1| 2007-06-29 김열우 8271
28545 메주고리에 성모님 음성 (6월) 2007-07-01 국달순 8270
28733 두려움에 대하여. . . |6| 2007-07-10 유웅열 8277
28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7-17 이미경 82710
29818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|8| 2007-08-31 김종업 8275
31066 하느님께 의지하라. |3| 2007-10-23 김광자 8274
33957 2월 22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/ 참된 권위에 공경을 드리자. |6| 2008-02-22 오상선 82710
34036 기다려주시는 주님 - 김연준 신부님 |2| 2008-02-25 노병규 8276
34113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2-28 노병규 82718
35623 ♤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♤ |6| 2008-04-23 최익곤 8276
36813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|6| 2008-06-10 최익곤 8276
3866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8-26 이은숙 8273
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-작은 사랑 |3| 2008-10-01 한영희 8277
402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10-26 이미경 8278
41720 시편 37편 <온유한자의 승리> |6| 2008-12-06 장병찬 8274
43998 2월 20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2-20 노병규 82719
459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된 이들 |7| 2009-05-07 김현아 8277
4915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9-17 김광자 8272
53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3-06 이미경 82713
58616 고통에 강해지려면 - 김 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0-09-15 노병규 8276
60031 11월 17일 수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10-11-17 노병규 82717
62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0 이미경 82712
636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. |2| 2011-04-14 유웅열 8275
63687        Re:교회의 정서로의 봉헌... |9| 2011-04-15 김초롱 2608
66308 어느 신부의 휴식년 |1| 2011-07-27 박명옥 8273
740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거리 |2| 2012-07-01 김혜진 82713
74530 + 형제와 자매 , 어머니를 얻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7-24 김세영 82712
771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보다 중요한 것 |5| 2012-11-27 김혜진 82713
82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06 이미경 82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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