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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640 봄날 |2| 2022-01-31 이경숙 7603
152648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 2022-02-01 김중애 1,0653
152691 왜 사람은 같은 죄에 자꾸 무너지는가? 그렇다면 과연 묘안은 없는가? |1| 2022-02-02 강만연 8443
1527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04 김명준 7173
152858 2.7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- 양주 ... |1| 2022-02-06 송문숙 1,5213
152865 말씀으로 영혼의 때를 지울 수 있을까? |2| 2022-02-07 강만연 9043
152893 2.8. "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. ... |2| 2022-02-07 송문숙 1,7863
152936 2.9."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2-02-08 송문숙 1,2903
152943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는 사람에게서는 어떤 말이 나올까? |2| 2022-02-09 강만연 1,0323
15295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22-02-09 최원석 9733
152971 생활묵상: 2% 부족 |2| 2022-02-10 강만연 1,0653
1529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10 김명준 1,5443
153019 “열려라!” 2022-02-11 최원석 1,2723
153079 2.13.,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- ... |1| 2022-02-12 송문숙 1,8113
1530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하는 고생이다. 2022-02-12 김 글로리아 1,5833
153083 연중 제6주일 복음묵상 |2| 2022-02-13 강만연 1,3913
153089 하느님을 향한 마음 2022-02-13 김중애 1,5633
153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13 김명준 2,3423
153106 눈에 보이지 않는 표징 |2| 2022-02-13 강만연 1,3983
153107 2.14."요나의 표징밖에는 아무런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” - 양주 ... |1| 2022-02-13 송문숙 1,4753
153151 2.15. “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” - 양주 올 ... |1| 2022-02-15 송문숙 1,6393
153162 빵 하나 |2| 2022-02-15 최원석 1,4653
153173 천주교 서울 대교구 문화홍보국 굿뉴스팀에게 |4| 2022-02-15 김종업로마노 1,0723
153179 16 연중 제6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2-15 김대군 1,1453
153200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|2| 2022-02-16 최원석 1,0673
153217 버림과 비움의 여정 -공평과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2022-02-17 김명준 1,7663
153229 ■ 13.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3] |1| 2022-02-17 박윤식 1,4263
153231 2.18. “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... |1| 2022-02-17 송문숙 2,1703
153244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|1| 2022-02-18 최원석 1,2693
153253 2.19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- ... |2| 2022-02-18 송문숙 1,3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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