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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53899	하늘(3)이 죽는 마지막 사랑(1)으로 내년(4)에는 열매(果實)를 맺게 ... \|1\|	2022-03-20	김종업로마노	829	1
158159	입술에서 마음으로(예수 기도) \|2\|	2022-10-13	김중애	829	2
2536	21 08 08 주일 운동기구 운동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중 하나이 ...	2022-09-23	한영구	829	0
9727	[생활묵상]사랑 타령 \|5\|	2005-03-02	유낙양	828	3
10671	준주성범 제4권 14장 성체께 대한 열성	2005-04-29	원근식	828	1
11297	추수	2005-06-16	이재복	828	1
11720	제초제 \|7\|	2005-07-24	이인옥	828	4
11725	언제나 고마우신 말씀입니다^^ \|1\|	2005-07-24	이요한	828	2
1181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01	노병규	828	2
12427	(퍼온 글) 나눔의 인술	2005-09-21	곽두하	828	3
13135	자캐오에 대한 묵상	2005-10-28	장병찬	828	5
13314	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	2005-11-05	양다성	828	1
13315	*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	2005-11-05	주병순	828	2
13337	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주시는 이유	2005-11-05	장병찬	828	3
1334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6	노병규	828	6
13402	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	2005-11-09	장병찬	828	2
14363	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\|1\|	2005-12-21	박규미	828	1
14463	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	2005-12-25	박규미	828	2
14644	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\|7\|	2006-01-03	조영숙	828	6
15174	[사랑밭 새벽편지] 빼앗긴 마음을 감사로 찾아... \|2\|	2006-01-24	노병규	828	4
15281	만물의 창조주이시며...	2006-01-28	박규미	828	2
15362	사진 묵상 - 대패	2006-02-01	이순의	828	3
15689	37. 순수한 침묵에 대하여 \|8\|	2006-02-15	이인옥	828	11
15972	부족한 것이 하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	2006-02-27	정복순	828	4
16262	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\|3\|	2006-03-10	박영희	828	7
16801	삶에 대한 애틋함 \|9\|	2006-03-31	박영희	828	7
16941	소금덩어리 - 끼리끼리가 나쁜 이유 -여호수아47 \|2\|	2006-04-06	이광호	828	4
17108	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	2006-04-13	장병찬	828	0
17178	약하게 태어난 우리는 감사합니다 / 김 프란치스코 신부님 \|13\|	2006-04-16	박영희	828	17
18113	타이타닉 \|6\|	2006-05-30	조경희	828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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