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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715 행복하여라 |1| 2021-11-01 최원석 5443
150723 11.2..위령의 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11-02 송문숙 9783
15072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 2021-11-02 최원석 8613
1507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새로운 왕국은 혈연이나 지연, 학연이나 ... 2021-11-03 박양석 1,0523
150766 11.4.“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11-03 송문숙 1,1633
150770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 ... |1| 2021-11-04 최원석 6443
1507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 2021-11-05 김중애 1,7313
1508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 없는 기도: 뱀의 소굴로의 초대 |1| 2021-11-06 김백봉 1,3053
150827 11.7."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11-06 송문숙 1,1103
150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7) 2021-11-07 김중애 1,1883
150849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 |2| 2021-11-08 최원석 8683
150855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2021-11-08 김중애 1,2103
150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0) 2021-11-10 김중애 1,2483
150905 입타는 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. 얼마나 다행인가! |2| 2021-11-10 이정임 1,2093
150913 태교의 모범 |1| 2021-11-10 이정임 6293
150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1) 2021-11-11 김중애 1,3563
150924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2| 2021-11-11 최원석 1,0763
150933 11.12.“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, 목숨을 잃는 ... |3| 2021-11-11 송문숙 1,1313
150945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. |2| 2021-11-12 최원석 1,0003
1509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믿음은 맞지만, ... |1| 2021-11-12 김백봉 1,7303
150959 황 혼 2021-11-13 김중애 1,5013
150962 항구하고 간절한 기도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2021-11-13 김명준 1,2993
150984 가난한 이들 |2| 2021-11-14 최원석 8493
150997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. 2021-11-15 김중애 7993
151011 11.16.“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 ... |1| 2021-11-15 송문숙 9913
151013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. |1| 2021-11-16 최원석 6573
151050 11.17.“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~!” - ... |1| 2021-11-17 송문숙 9123
151063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. |1| 2021-11-18 최원석 7893
151068 11.19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.” ... |1| 2021-11-18 송문숙 9803
15107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9) ’21.11.19. 금 |1| 2021-11-19 김명준 7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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