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78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? 평범한 ... |1| 2021-06-21 박양석 8,1433
1478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짓 예언자: 양의 옷차림을 한 게걸든 ... |2| 2021-06-22 김백봉 11,4193
147802 6.23. “너희는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” - ... |2| 2021-06-22 송문숙 11,1773
147824 6.24.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6-23 송문숙 7,6113
1478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에도 100°C가 있다. |2| 2021-06-24 김백봉 9,6063
147843 6.25.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3| 2021-06-25 송문숙 7,2283
147857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,하늘에 계신 ... |1| 2021-06-25 최원석 7,3963
147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6) |1| 2021-06-26 김중애 5,9973
1479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을 지어야 할지 학교를 지어야 할지 ... |1| 2021-06-28 김백봉 8,5343
147948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1| 2021-06-29 최원석 7,4853
147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은 언제부터 악이 되는가? |2| 2021-06-29 김백봉 7,5113
147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30) 2021-06-30 김중애 8,0913
1480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; 그냥 죄인이 아니라 용서받은 죄인입니 ... |1| 2021-07-02 박양석 6,1303
148021 ♥福女 정순매 바르바라 님 (순교일; 7월4일) 2021-07-02 정태욱 8,2393
148045 토마사도 2021-07-03 최원석 6,8263
1480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린 마음을 가지기 위한 연습 |4| 2021-07-03 김백봉 6,6923
1481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를 살리는 리더, 기를 죽이는 리더 |1| 2021-07-05 김백봉 8,0073
148107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021-07-06 김중애 7,6463
1482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지금 속한 세상을 찢을 용기를 ... |1| 2021-07-09 김백봉 6,9443
148244 7.12.“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, 칼을 주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 2021-07-11 송문숙 7,9443
14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2) 2021-07-12 김중애 6,8693
1482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하느님 두려워할 줄 아는 지도자, 언제 ... |4| 2021-07-12 박양석 7,6583
1482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이 주는 회개란? 아빠가 걷는 것도 ... |1| 2021-07-12 김백봉 7,1873
148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3) 2021-07-13 김중애 7,0083
148273 불행하여라, 너 코라진아! 불행하여라, 너 벳사이다야!----회개 .. |1| 2021-07-13 최원석 7,5223
148288 7.14. "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양 ... |3| 2021-07-13 송문숙 5,9423
14828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내 성화(聖化)의 도구는 기쁨과 미소입 ... |3| 2021-07-13 박양석 7,3853
14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4) |1| 2021-07-14 김중애 9,3943
148295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파라오에게 가서,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... |1| 2021-07-14 최원석 8,1303
148332 7.16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07-15 송문숙 5,2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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