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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601 성스러운 호소 2015-10-03 임종옥 8140
99600 믿음은 지식이나 배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. 2015-10-03 유웅열 7721
99599 "고마워요, 자랑스러워요, 사랑해요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5-10-03 김영완 8712
1919 <거룩한 내맡김의 영성>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|10| 2015-10-03 김혜옥 1,52712
99598 나의 기쁨은 어떤 기쁨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10-03 노병규 1,0023
9959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)< ... 2015-10-03 김동식 8114
99596 10.3.토..♡♡♡ 주님의 이름으로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0-03 송문숙 1,1069
99595 하느님 사랑의 온유함을 이해 |2| 2015-10-03 김중애 7311
99594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3일 [(녹) 연중 제26주간 토요일] 2015-10-03 김중애 6820
99593 지옥地獄에서 천국天國을 살기 -해피엔딩(happy endlng)- 이수 ... |3| 2015-10-03 김명준 9419
99592 연중 제27주일/사람 마음을 사로잡으려면?"./ 이기양 신부 |1| 2015-10-03 원근식 8967
99591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|5| 2015-10-03 조재형 90013
99590 ■ 강자에 밀리는 약자의 고유 전통 / 복음의 기쁨 62 2015-10-03 박윤식 7460
995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부부가 한 몸 되지 않으면 |4| 2015-10-03 이기정 8446
9958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|1| 2015-10-03 주병순 6140
99587 10.3 토/ 어디서 참된 기쁨을 찾아야 할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10-03 이영숙 8376
99586 오해는 이해로 풀어야 |1| 2015-10-03 최용호 6141
995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0-02 이미경 9148
995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6주간 토요일)『너희 이 ... |1| 2015-10-02 김동식 6025
99582 나를 지켜주고 있는 수호천사가 바로 내 옆에 있다. 2015-10-02 유웅열 1,3023
99581 주님의 마음이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10-02 김은영 9194
99580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5-10-02 주병순 7020
99579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동정의 근본적 의미) 2015-10-02 김선영 7082
99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 2015년 10월 4일) 2015-10-02 강점수 6543
99577 수호 천사 기념일 2015-10-02 최원석 6920
99576 믿음으로 ..... 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10-02 강헌모 6981
99575 10.2.금.♡♡♡ 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5-10-02 송문숙 98412
9957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)< ... 2015-10-02 김동식 7644
99573 성모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|1| 2015-10-02 김중애 8020
99572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[(백) 수호천사 기념일] 2015-10-02 김중애 6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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