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488 감사하는 인생 2018-05-04 유웅열 1,0210
92489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2018-05-04 강헌모 8840
92504 [복음의 삶] '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... 2018-05-07 이부영 9670
92509 상처 - 우리는 빈 배가 될 수 있을까? (어제 축구장에서) |1| 2018-05-07 김학선 7360
92510 사랑한다고....... |1| 2018-05-07 이경숙 6290
92512 핵과 미세먼지와 먹을것 부족은 우리 생존의 적이지요 2018-05-07 유재천 6590
92513 ♡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♡ 2018-05-07 박춘식 7620
92518 [복음의 삶] ‘고독’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. 2018-05-08 이부영 8020
92520 [영혼을 맑게]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8-05-09 이부영 6180
92524 사랑하는 이 와 사랑 받는 이 2018-05-09 김현 6050
92527 [영혼을 맑게] 진정한 성공 2018-05-10 이부영 5020
92528 [복음의 삶] '성령이 늘 함께 할 것 입니다.' 2018-05-10 이부영 6460
92529 제비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2018-05-10 김현 6840
92531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으로 2018-05-10 김현 6820
92532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8-05-10 강헌모 9060
92533 2018년 05월 은총의 밤(05/05)|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2018-05-10 강헌모 1,0710
92538 [복음의 삶] '반드시 좋은 때가 올 것 입니다.' 2018-05-11 이부영 7580
92549 이기적인 아내 2018-05-14 김현 8280
92555 [영혼을 맑게] '오직 나로 인해 행복합니다.' 2018-05-15 이부영 7940
92565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2018-05-16 강헌모 1,6100
92566 상처난 사과 - 따뜻한 이야기 2018-05-16 김현 9120
92567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2018-05-16 김현 8760
92568 마음의 안테나 2018-05-16 강헌모 7830
92582 낡은 선배들을 밀어내는 세대 2018-05-18 유재천 7690
92583 [영혼을 맑게] '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.' 2018-05-19 이부영 1,0990
92594 [복음의 삶] '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.' 2018-05-20 이부영 5590
92603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일까요? |2| 2018-05-21 이수열 1,0930
92604 동두천 2018-05-21 이경숙 4980
92605 바람........ 2018-05-21 이경숙 5590
92613 ♣◐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◑♣ |1| 2018-05-22 이수열 9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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