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69 광야에서 바라다 본 하늘 |8| 2007-02-25 이인옥 83210
26233 [복음 묵상]3월 21일 사순제 4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20 양춘식 8327
26627 '십자가의 이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7-04-06 정복순 8322
27072 사랑법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. |3| 2007-04-25 홍선애 8323
27548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2-15 묵상 / 진리 안으로 |5| 2007-05-16 권수현 8324
28952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1-8 묵상/ 무엇이 더 중요한지? |10| 2007-07-20 권수현 8329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 2007-07-23 박재선 8325
29047 이슬과 땀방울 |4| 2007-07-25 윤경재 8326
29328 (147)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|26| 2007-08-09 김양귀 83211
29492 인생은 일방 통행로 |17| 2007-08-17 박영희 83212
3139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7| 2007-11-06 노병규 83210
31679 꿈의 궁전 'Leo Palace' 구경하세요!^^*/ 괌, 미국 |3| 2007-11-19 최익곤 8325
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5| 2007-11-24 신희상 8327
32051 눈오는 날의 기도 |7| 2007-12-05 임숙향 8326
32829 오늘의 묵상(1월9일) |14| 2008-01-09 정정애 8329
33063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 2008-01-18 김기연 8328
34676 "주님의 참 좋은 선물" - 2008.3.20 주님 만찬 목요일 2008-03-20 김명준 8326
349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|2| 2008-03-29 장병찬 8321
35647 자연스럽게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4| 2008-04-24 김광자 83211
36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6-14 이미경 83215
3692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6-14 이미경 3913
37398 (269) 기쁜 날 |26| 2008-07-03 김양귀 83213
37637 ♤♣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♣♤ |5| 2008-07-13 최익곤 8323
37893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23 김광자 83213
41102 미나와 탈렌트 비유 - 윤경재 |1| 2008-11-19 윤경재 8322
41865 의인의 입, 악인의 입 |2| 2008-12-11 장병찬 8326
41918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12 노병규 83214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 2009-01-19 박영미 8324
437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를 꽂을 굳은 땅 |9| 2009-02-11 김현아 83211
48706 교만과 겸손 - 어느 며느리 이야기 - |1| 2009-08-28 김중애 8322
49435 우리들 가정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 2009-09-27 김용대 8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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