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63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*미소와 기분 좋은 친절 |3| 2006-09-26 임숙향 8333
21407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 |13| 2006-10-13 박영희 8337
21613 사이비 - 열쇠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? |1| 2006-10-19 윤경재 8334
21897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0일)*♤ |17| 2006-10-30 정정애 8338
22158 (222) 말씀지기> 주님, 모든 찬미를 받으소서! |12| 2006-11-07 유정자 8333
23970 돼지에 관한 속담 |29| 2006-12-31 배봉균 83311
24457 †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|6| 2007-01-15 노병규 83313
25669 광야에서 바라다 본 하늘 |8| 2007-02-25 이인옥 83310
27488 오늘의 묵상 (5월 13일) |8| 2007-05-13 정정애 8335
28628 마귀와 돼지 |15| 2007-07-04 장이수 8336
29527 아름답고 시원한 알라스카 빙산 |5| 2007-08-18 최익곤 8338
30789 오늘의 묵상(10월11일) |14| 2007-10-11 정정애 83313
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5| 2007-11-24 신희상 8337
33063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 2008-01-18 김기연 8338
33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2-02 이미경 83314
34676 "주님의 참 좋은 선물" - 2008.3.20 주님 만찬 목요일 2008-03-20 김명준 8336
38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10 이미경 83311
38917 <벙어리 동상> ... 윤경재 |2| 2008-09-06 윤경재 8334
40386 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0-29 정복순 8335
41179 찰고 |6| 2008-11-21 이재복 8334
41865 의인의 입, 악인의 입 |2| 2008-12-11 장병찬 8336
42550 1월 2일 금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 ... |1| 2009-01-02 노병규 83312
42568 광야에셔 외치는 이의 소리(요한 1, 23) 2009-01-02 신옥순 8331
44691 "기도는 생명이다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 2009-03-17 김명준 8336
45157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사순제6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4-05 박명옥 8335
45916 ☆ 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5-07 박명옥 8336
50381 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|2| 2009-11-02 김용대 8334
51736 성경을 읽으면 삶의 지혜가 만난다. 2009-12-26 이년재 8331
54828 성취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04-14 이은숙 8335
56355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4| 2010-06-06 김광자 8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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