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599 7 사순 제1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06 김대군 8341
155059 성 마티아 사도 축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14 김종업로마노 8342
156936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8-14 장병찬 8340
156955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둔 여인 ? (묵시 11,19ㄱ; 12,1-6 ... |1| 2022-08-15 김종업로마노 8341
157544 ★★★† 자기 인식과 하느님 인식 - [천상의 책] 2-28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8340
158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8) |2| 2022-10-18 김중애 8346
161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6) |2| 2023-03-06 김중애 8346
841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|2| 2006-11-30 노종인 8341
842     Re: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2006-11-30 김하영 4310
859 요즈음 사적 공적 계시는 공적 계시에서 암시하신 계시를 때가 차매 성서말씀 ... 2006-12-13 최종환 8340
2454 21 06 09 수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 강하게 주어 귀의 청력 회복하 ... 2022-07-24 한영구 8340
2466 21 06 17 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두 눈 ... 2022-08-30 한영구 8340
9660 준주성범 제3권 33장 마음의 항구치 못함과...1~2 2005-02-26 원근식 8333
10096 꿈(6) |1| 2005-03-25 김성준 8332
12011 성심의 일치 2005-08-19 유대영 8331
120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20 박종진 8333
121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9-04 노병규 8334
12494 운명을 바꾼 만남 2005-09-25 장병찬 8333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 2005-11-19 양다성 8331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 2005-12-26 조영숙 8336
14602 (434) 개 |8| 2006-01-01 이순의 8336
1519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사탄, 곧 악마 |3| 2006-01-24 장병찬 8330
15360 "삶은 과정입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2-01 김명준 8334
17028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길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0 정복순 8333
17856 '참된 인생의 열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7 정복순 8332
17960 평생 한번 만이라도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5-22 김명준 8334
17973 연옥 이야기 (인생을 되돌아 보자) |2| 2006-05-23 장병찬 8339
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? / 홍문택 신부님 |3| 2006-08-14 노병규 8337
19774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. 이기정 신 2006-08-15 윤경재 8330
20863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*미소와 기분 좋은 친절 |3| 2006-09-26 임숙향 8333
21407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 |13| 2006-10-13 박영희 8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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