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163 ★★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3 장병찬 1,2610
220220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0-05-16 주병순 1,2610
221734 실시간 명동대성당 2021-01-14 강칠등 1,2610
222050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21-02-19 주병순 1,2610
226954 ★★★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1,2610
227333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1,2610
83861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22| 2005-06-19 배봉균 1,26013
83862     Re: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1| 2005-06-19 배봉균 697
105484 그이는 스님이었다고 합니다- |36| 2006-10-23 고도남 1,26017
113018 "거룩치 못한 ....스스로 물러나..." |17| 2007-08-27 권태하 1,26019
113066     지난 주말 저는.. |2| 2007-08-28 이소연 2012
113026     Re: 명쾌한 이바구입니다! |1| 2007-08-27 이인호 5569
113021     자숙해야 겠지요 |24| 2007-08-27 양정웅 6426
113041        Re:자숙해야 겠지요.../ 님은 많이 자숙하셔야 합니다. |1| 2007-08-27 박상일 2458
209386 소현세자의 죽음과 천주교 |5| 2015-08-09 박관우 1,2601
209542 신월1동성당이 10주년을 맞이합니다~^^ 축하해 주세요~^^ |2| 2015-09-09 이수근 1,2602
21178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6-12-02 주병순 1,2602
213175 한국천주교회사를 연구하면서 떠오른 묵상입니다 2017-08-15 박관우 1,2600
213477 연옥... 2017-10-05 유경록 1,2600
216635 찬미예수님 아키타의 성모님 순례기 입니다 2018-10-25 오완수 1,2601
21794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9-05-13 주병순 1,2600
219851 ★★ (3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17 장병찬 1,2601
220300 돌과 용서 2020-05-30 권기호 1,2605
220303     권기호님과 같은 분들의 특색은 일단 돌부터 던지고 본다는 것입니다 |1| 2020-05-30 유재범 6122
221058 ★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07 장병찬 1,2600
221879 희망이 없이는 2021-01-31 박윤식 1,2601
226689 12.14.수.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."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... |1| 2022-12-14 강칠등 1,2601
25276 ★ 가을 동화... 남겨진 추억들은...! 』 2001-10-14 최미정 1,25941
25325     [RE:25276]무력함..그러나...희망 2001-10-15 김성은 2639
25329        [RE:25325]★ 다정한 친구 베드로!』 2001-10-16 최미정 1992
71911 만화 "라이파이"소개 (보실분만 보세요) |1| 2004-10-02 노재성 1,2592
113858 얼굴에 생기는 곰팡이... '안면백선' 주의보 |1| 2007-10-08 이병렬 1,2590
210811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6-06-09 주병순 1,2592
211223 학교 교사들의 호봉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|1| 2016-08-19 유상철 1,2592
211376 토리노 성 수의 대한민국 최초로 전시회가 1898광장에서 열리다! 2016-09-13 김흥준 1,2591
213808 성경쓰기 진행이 안됩니다. 2017-11-27 서임숙 1,2590
215812 한 평생 수원교구 내에서 일하시던 독일인 공 곤라도(Konrad Fishe ... |1| 2018-07-23 박희찬 1,2594
217539 김정은의 급사(急死)와 호랑도(虎郞島)의 통일 Ver 2.0 (제4의 시나 ... 2019-03-03 변성재 1,2590
124,325건 (255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