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62 거의 모든 사람이 놓친 성경 속의 드라마틱한 순간 2018-02-27 신주영 9960
91766 2018년 사순 제2주일(02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 ... 2018-02-28 강헌모 8210
91768 걱정을 버리자! |3| 2018-02-28 유웅열 1,1840
91770 2018년 3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2| 2018-02-28 김영식 9410
91778 바티칸(교황청) 박물관를 둘러보고 |2| 2018-03-01 유재천 1,0740
91779 "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" |3| 2018-03-01 이부영 8100
91794 마음이 가난한자...... |1| 2018-03-04 이경숙 6340
91795 "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" |1| 2018-03-04 이부영 6780
91798 울지 말아요 2018-03-04 허정이 9070
91800 힘들때 우울할 때 죽고싶을 때... |1| 2018-03-05 김현 1,3240
91805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서 여행인들과 나란히 앉아, 판테온 성당 |1| 2018-03-05 유재천 2,9520
91806 바람아...... |1| 2018-03-05 이경숙 8440
91815 "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." 2018-03-06 이부영 8720
91816 2018년 사순 제3주일(03/04)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영 ... 2018-03-06 강헌모 9120
91817 2018년 03월 은총의 밤(03/03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 ... |1| 2018-03-06 강헌모 8540
91821 마음의 문을 열고 스스로 외로움에서 벗어나 보세요 |1| 2018-03-07 이부영 1,1930
91822 예술인의 고향 이태리 피렌체의 품속에서, 피렌체 대 성당 2018-03-07 유재천 1,3890
91824 "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... 2018-03-07 이부영 8160
91833 "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" |1| 2018-03-08 이부영 1,1010
91840 성령의 샘이 내 안에 있다. |1| 2018-03-09 유웅열 7770
91841 800㎏ 들소 잡아먹는 동남아표범 ‘30마리’ 남았다 2018-03-09 이바램 1,1330
91847 돈안들고 끝내주는 결혼식 |1| 2018-03-10 이바램 1,2080
91850 '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’ |1| 2018-03-11 이부영 7830
91852 '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' |1| 2018-03-11 이부영 6320
91854 ^^ 2018-03-11 이경숙 5860
91855 |2| 2018-03-12 이경숙 5490
91862 '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' 2018-03-12 이부영 6920
91864 명작으로의 초대 |1| 2018-03-12 이현주 1,0750
91865 지금 놓치면 6개월 기다려야... 3월에 보는 특별한 일출 |1| 2018-03-12 이바램 1,1220
91866 ‘흡혈동물’ 산거머리, 야생동물 조사 일꾼이 되다 |1| 2018-03-12 이바램 1,0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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