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351
19836 감사와 관련된 4가지 원리 2006-08-17 장병찬 8352
20261 술사목 단상 |5| 2006-09-03 노병규 8357
22506 명상에 이르는 길 1 |2| 2006-11-18 김두영 8353
23159 '실천을 전제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07 정복순 8354
23899 오늘의 명상[만남의 의미] |5| 2006-12-29 김두영 8354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 2007-02-23 김혜경 83510
25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26 이미경 8359
25888 고혈압과 인생관리......(펌) |3| 2007-03-06 홍선애 8359
26931 성모님의 성소(聖召) |10| 2007-04-19 황미숙 8358
27340 마음의 보석 / 이인주 신부님 |13| 2007-05-07 박영희 8353
27591 어버이날의 기적 / 정만영 신부님 |8| 2007-05-17 박영희 8354
27877 "운명을 바꾸는 찬미의 삶" --- 2007.5.31 목요일 복되신 동정 ... |6| 2007-05-31 김명준 8359
27943 "삼위일체 하느님" --- 2007.6.3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2| 2007-06-03 김명준 8355
28161 ♡ 아들 고소 사건 ♡ |1| 2007-06-14 이부영 8352
2932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8.9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 2007-08-09 김명준 8357
30211 빠다킬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9-17 이미경 83511
32014 ♡ 지혜로운 자의 길 ♡ |2| 2007-12-04 이부영 8352
33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2-18 이미경 83512
3384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008-02-19 방진선 8352
34746 사진묵상 - 예수님의 직업 |3| 2008-03-22 이순의 8356
37023 ♡ 마음의 깨끗함 ♡ |1| 2008-06-18 이부영 8355
37062 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 ... |1| 2008-06-19 박종만 8353
37396 7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4-29 묵상/ 의심의 후유증 |6| 2008-07-03 권수현 8354
40852 꿈을 위한 변명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1-11 김광자 8354
41474 남는 장사 |9| 2008-11-29 박영미 8356
41494     Re:로사재매님..뉴저지에 있는 베네딕도 수도회 |4| 2008-11-29 안현신 4532
41562 아름다운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02 김광자 8354
43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 술은 새 부대에 |8| 2009-01-18 김현아 8357
43863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2-16 박명옥 8355
44621 3월 15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15 노병규 83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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