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631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|1| 2021-12-16 주병순 8361
152186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2022-01-11 김중애 8361
153315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22 김종업로마노 8362
153706 인성에서 신성으로 가는 길은 불가능한가 아니면 어려운 길인가? |1| 2022-03-12 강만연 8363
157152 <부모의 애끊는 슬픔이라는 것> |1| 2022-08-24 방진선 8361
157187 깨어 있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26 최원석 83612
158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1) |1| 2022-10-21 김중애 8367
16138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 2023-03-08 조재형 8366
164778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7| 2023-08-06 조재형 8365
16555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6| 2023-09-06 조재형 8369
9708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일] |1| 2005-03-01 박종진 8352
10507 갑곶 성지 경당 |2| 2005-04-18 김성준 8358
10944 부부 |1| 2005-05-19 김성준 8355
11005 하느님과 친해지기 2005-05-22 장병찬 8351
11405 사는 모습 2005-06-25 김성준 8352
11849 8월 4일 성시간에 꼭 참여합시다 2005-08-04 장병찬 8351
118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4 노병규 8353
12045 (퍼온 글) 민혜네 에어컨 2005-08-23 곽두하 8351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 2005-12-12 김선진 8352
14225 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 |2| 2005-12-16 조영숙 8355
14368 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 2005-12-21 유대영 8350
14825 "빛과 어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1-10 김명준 8354
15585 그대의 눈길이... |2| 2006-02-11 노병규 8356
16142 피에르 신부의 고백 |15| 2006-03-05 황미숙 83515
16514 "우리 모두가 다 천생연분이지요!" |9| 2006-03-20 조경희 8354
16545 "세상에 단 하나도 없나이다." |6| 2006-03-21 조경희 8358
17184 ♧ 예수 부활 하셨도다!! - 상상도 못한일 |4| 2006-04-16 박종진 8352
17537 마더 데레사와 성체조배 2006-05-01 장병찬 8353
17925 사진 묵상 - 짝궁의 눈에도 |1| 2006-05-20 이순의 8358
24308     사진 묵상 - 빠이 빠이! 2007-01-10 이순의 3541
18288 빈배로 살면서 자긍심을 잃지 않는 것! 2006-06-08 임성호 8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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