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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93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 |1| 2016-08-01 주병순 1,2644
21150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으 져야 ... 2016-10-13 주병순 1,2643
213179 모두 형제다 2017-08-16 유경록 1,2640
213865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2 2017-12-06 유경록 1,2640
213947 독립운동가 박경순 진실 규명을 향한 25년 여정[브레이크뉴스-2017-12 ... |2| 2017-12-18 박관우 1,2641
214378 이사 가려고 하니 2018-02-17 변성재 1,2640
216277 파테 노스테/ 우리 아버지/ 아우어 파더 2018-09-18 김정숙 1,2640
216560 가을 갤러리 2018-10-17 강칠등 1,2640
218205 [자작시] 위대한 창의성 (한국 어린이들은 대단해) 2019-06-30 변성재 1,2640
219247 믿음의 바윗덩어리라 불리운 최경환프란치스코 성인의 삶과 신앙 2019-12-21 오완수 1,2640
219589 아마존 강 밀림 속의 원시부족들에게 선교사로 파견된 김보나 수녀를 떠나 보 ... 2020-02-15 박희찬 1,2642
219696 서울대교구도 미사중단했습니다. 2020-02-25 김재환 1,2641
221072 이 난국에 우리는 총 동원하여 전국민의 회개를 위해 모두가 함께 기도 해야 ... 2020-10-09 박희찬 1,2641
221194 <信仰心에도 啓蒙이 필요합니다> 2020-11-04 이도희 1,2640
221751 약식명령 불복1 |1| 2021-01-16 하경호 1,2640
222033 재의 수요일에 대한 추억 |1| 2021-02-16 손재수 1,2643
222039     공일공삼공육 / 재의 수요일에 대한 추억과 새 다짐 |1| 2021-02-17 박윤식 6691
223854 진정으로 강한 호랑이 2021-11-11 박윤식 1,2643
224607 03.03.목."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... |1| 2022-03-03 강칠등 1,2641
226597 [특별 방문 ] 이탈리아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녀원을 방문하고 |1| 2022-11-30 이돈희 1,2640
226637 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1,2640
22708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3-01-29 주병순 1,2640
20689 존경해 마지않는 BB동 천주교회 주임신부님께.... 2001-05-28 김민영 1,26318
209962 주문모합창단 창단1주년 감사미사 [12/5(토) 3시 새남터성당] 2015-11-30 심준보 1,2630
212673 사진치료와 NLP를 통한 트라우마(두려움, 상처)치유 수강생 모집 2017-05-02 이기승 1,2630
216630 대한노인신문기사 |1| 2018-10-24 이돈희 1,2630
216749 한국의 가을 |1| 2018-11-07 강칠등 1,2631
218315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 2019-07-18 이돈희 1,2630
219803 어떤 결심 |1| 2020-03-09 강칠등 1,2631
219832 <베토밴/차아코프스키 음악심리의 同質感> 2020-03-13 이도희 1,2630
217958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숭고한 기도 |1| 2019-05-19 장병찬 1,2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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