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77 슬픔에 잠겨 |2| 2006-04-12 이미경 8373
17198 '하느님 사랑의 승리, 부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7 정복순 8373
17760 우린 너를 너무 쉽게 대했나 보다 ◆ 홍문택 신부님 |8| 2006-05-12 김혜경 8378
17981 ◆ 먼저 고백의 신비 속으로 ◆......... 김강정(시몬)신부님 |5| 2006-05-24 김혜경 83712
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26 이미경 8375
19564 [오늘의 복음묵상] 변하지 않아도…/ 배상복 신부님 2006-08-06 노병규 8372
21917 주님! 고백합니다 |1| 2006-10-30 최윤성 8374
22427 가족이 화목하기 위하여. . . . 2006-11-15 유웅열 8372
22431     Re:가족이 화목하기 위하여. . . . 2006-11-15 이진우 3330
22449 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|2| 2006-11-16 최윤성 8371
23362 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♥ |15| 2006-12-12 임숙향 83710
23684 희망 없는 영혼은 아무 것도 차지할 수 없다 |6| 2006-12-22 노병규 8378
24484 ◆ 우리 부부라네! |8| 2007-01-16 김혜경 8377
24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1-18 이미경 8375
2473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1-23 정복순 8372
25667 (97) 요보~ 성호경 기도 3번이라도 해 보세요~ |19| 2007-02-25 김양귀 8377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 2007-04-09 정정애 8374
27259 ♧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|2| 2007-05-03 박종진 8372
27642 지극한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|3| 2007-05-20 윤경재 8374
27644     Re:(시) 저녁노을 |5| 2007-05-20 윤경재 4955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5-26 이미경 8377
28517 어린 양의 피에 젖은 옷 |8| 2007-06-29 장이수 8378
28820 비와 바람 그리고 . . . |18| 2007-07-13 이재복 8375
28992 소리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/ 이인주 신부님 |14| 2007-07-22 박영희 83711
29319 ♥정정애 안젤라님♥ 1주년 기념에 빨리 돌아오세요. |13| 2007-08-09 최인숙 83711
29573 [샬롬묵상]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 2007-08-21 노병규 8372
31317 ▶위령의 날에 :: 영혼들을 위해 잊지않고 기도하는..◀ |10| 2007-11-02 최인숙 8377
31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11-24 이미경 8379
317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7-11-24 이미경 3961
34349 무엇을 다스려야 하는가? 2008-03-07 김열우 8370
34482 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03-13 노병규 83716
34713 당신 앞에 / 류 해욱 신부 |1| 2008-03-21 원근식 8374
35227 '회의주의자' [회의주의 극복] |1| 2008-04-09 장이수 8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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