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13 하루를 살더라도(오이원해)! |2| 2006-02-16 임성호 8384
15911 2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결혼과 이혼 |5| 2006-02-24 조영숙 83812
17029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2| 2006-04-10 장병찬 8383
1744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"마리아의 비밀" 2006-04-27 장병찬 8384
18637 머리 학사님 |2| 2006-06-25 노병규 8387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 2006-07-01 유낙양 8384
20742 사랑 |9| 2006-09-20 임숙향 8386
21749 가을 나무 |11| 2006-10-24 이인옥 8387
21750    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 2006-10-24 장이수 6795
22391 사람의 노예, 그리스도의 노예. |10| 2006-11-14 장이수 8386
24573 정화되지 못한 영 |3| 2007-01-18 윤경재 8387
24610 ♧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|1| 2007-01-19 박종진 8386
26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3-30 이미경 8384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 2007-04-09 정정애 8384
27033 주님의 옷 |1| 2007-04-23 김열우 8380
27410 주님은 참 포도나무, 우리는 가지들-----2007.5.9 부활 제5주간 ... |1| 2007-05-09 김명준 8385
27581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3| 2007-05-17 장병찬 8382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 2007-06-03 유웅열 8383
29531 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8-19 노병규 83810
30505 ♡ 화해할 일이 있을 때, 용서가 잘 안 될 때 ♡ |3| 2007-10-01 이부영 8386
30667 '무소유'에 대하여 |12| 2007-10-05 장이수 8388
31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11-24 이미경 8389
317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7-11-24 이미경 3961
3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2-15 이미경 83816
34713 당신 앞에 / 류 해욱 신부 |1| 2008-03-21 원근식 8384
35796 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 |9| 2008-04-28 김광자 83814
41759 희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2-07 조연숙 8383
44958 돌을 치워라!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28 박명옥 8384
5259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6 김중애 8383
548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성령님의 열매 |2| 2010-04-14 김현아 83814
56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지르인 |4| 2010-06-23 김현아 83816
59579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0-29 노병규 83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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