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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840 자양동 본당 상설 고백 시간 안내 2002-10-05 백영규 1971
40774 저두 강화길 신고하는데 동참하지여 2002-10-16 안철규 1973
41484 구의동 성당 신앙학교 2002-10-25 강봉희 1970
42477 성소모임...성인들이 통공과 함께... 2002-11-02 이정례 1974
42550 본질찾기 3. 2002-11-03 지은영 19715
42554 바람이 찹니다~따뜻한 커피가 그립네요~ 2002-11-03 전준선 19715
43597 준주성범 - 63 2002-11-16 유병안 1977
44798 [RE:44792]우리는 미국을 혐오하지 않습니다... 2002-12-08 정원경 19722
44821 교회의 가르침 2002-12-08 김정철 1976
44826 대한민국의 현실 2002-12-08 김경기 1977
45817 경찰관의 총기 사용 2002-12-23 신경철 1973
46272 나의 의견...자신의 이름으로 합시다.. 2003-01-04 한상민 1974
46315 천주교 메일링 서비스 2003-01-05 김승환 1972
46989 2003 생활성가와 함께하는 PBC 한마음 스키캠프에 초대합니다!! 2003-01-21 이재원 1971
47601 제4기 이노주사 가족을 찾습니다 2003-01-31 천현숙 1970
47704 [아모스선지와 로잔언약] 2003-02-03 르우벤 1971
49047 성요셉 성월 2003-03-03 김근식 1976
49731 어휴~~~ 2003-03-14 김형식 19721
49767 [RE:49766] 장준호님 감사합니당 2003-03-15 김혜진 1971
49780     [RE:49767]생활성가소개^^* 2003-03-15 장준호 2101
50118 종말에 한국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나라! 2003-03-23 전기태 1972
50181 (퍼옴)전쟁은 마지막 말마디일 수 없다 2003-03-24 정원경 1979
50524 참 보기 좋습니다. 2003-03-31 김대포 1977
50709 이제는 사랑을 얘기해요. 2003-04-07 권영화 1976
51283 [펀글] 교장의 죽음과 노동자의 죽음 2003-04-20 이상윤 1978
51384     [RE:51283]당신의 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. 2003-04-22 황명구 512
51486 ^^..잘은 모르겠지만... 2003-04-24 박보라 1973
52892 [지혜] 글을 모르는 노인 2003-06-02 박영미 1975
54924 정광필 선생에게 2003-07-18 이용섭 1971
55255 저의 신앙고백 2 2003-07-26 이용섭 1972
55716 박해하는이는 나의 은인이었어라 2003-08-08 윤정아 1974
57290 5상의 성비오 사제 2003-09-24 김근식 1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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