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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0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 |2| 2020-02-29 강만연 8391
1369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/2020.03.21/사순 제3주간 ... 2020-03-21 한택규 8390
150122 도란도란글방/아담과 하와,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(창세2,18-24) 2021-10-03 김종업 8390
150320 “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” 2021년 10월 1 ... 2021-10-13 정호 8390
150327 하느님의 말씀, 그 사랑에 머무르는 신앙(信仰)인가? (루카11,42-4 ... 2021-10-14 김종업 8390
150794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. 2021-11-05 김중애 8392
1507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8/연중 제31주간 금요일) 2021-11-05 한택규 8390
151220 다니엘 12장 다니엘서의 결론(結論) 2021-11-26 김종업 8390
151751 [크리스마스 특집] 오드리 헵번이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들려준 ... 2021-12-22 사목국기획연구팀 8393
152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8) |1| 2022-01-18 김중애 8393
1524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|2| 2022-01-21 최원석 8395
1534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6,1-6.16-18/재의 수요일) |1| 2022-03-02 한택규 8391
153911 매일미사/2022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2-03-21 김중애 8390
154015 비둘기와 어린양 |1| 2022-03-26 김중애 8392
155350 29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. 청소년 주일)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5-28 김대군 8391
158420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|2| 2022-10-26 주병순 8390
165341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|12| 2023-08-28 조재형 8397
1449 성모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예수님께 빌어주신다. |4| 2011-08-23 이수석 8392
2511 21 07 17 토 평화방송 미사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알에만 눈물이 ... 2022-09-09 한영구 8390
8468 옮김 : 그 속에 있음이 묵상... |1| 2004-11-14 임선영 8382
10315 십자가를 진 시몬의 그 후 사실들 2005-04-06 장병찬 8381
10416 모두 극복 될 존재론적 상처 |5| 2005-04-13 박영희 8381
10518 영원한 생명 2005-04-19 유대영 8381
118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6 노병규 8383
1189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9 노병규 8383
12066 낙담하지 마십시오 2005-08-25 장병찬 8385
14627 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 2006-01-02 김은미 8382
14757 "물이 변하여 포도주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6-01-07 김명준 8382
15066 나는 누구인가? |1| 2006-01-19 임성호 8381
15087 20일 야곱의 우물-무엇으로 사는가/봉헌준비(21일째) |7| 2006-01-20 조영숙 8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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