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86 떠나는 사람, 다가오는 사람 |5| 2006-10-18 이인옥 8395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 2006-10-28 윤경재 8396
21881    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 2006-10-29 윤경재 3972
21876 ♤* 영성체 후 묵상 (10월29일) *♤ |19| 2006-10-29 정정애 83911
23118 [강론]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6 노병규 8397
23136 [저녁 묵상] 기쁨과 방탕 ㅣ Anselm Gruen 신부님 |5| 2006-12-06 노병규 83910
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12 이미경 8399
24754 [아침묵상]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7| 2007-01-24 노병규 8399
25031 이철신부님의 희망의선물* 오늘은 겨자씨를 생각했습니다 |10| 2007-02-01 임숙향 83911
2508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6| 2007-02-03 노병규 83911
25526 오늘의 묵상(2월 20일) |8| 2007-02-20 정정애 8396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2-23 이미경 8399
25959 오늘의 묵상 (3월 9일) |7| 2007-03-09 정정애 8398
26641 요셉씨 / 류해욱 신부님 |5| 2007-04-06 박영희 8396
27298 마지막 관문. |3| 2007-05-05 윤경재 8393
27420 "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" |2| 2007-05-10 유웅열 8394
28260 오늘의 묵상 (6월19일) |13| 2007-06-19 정정애 83913
28886 그냥 살아 |4| 2007-07-17 김종업 8398
29719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<3> 2007-08-27 노병규 8394
29748 슬픔 가운데서도 기쁘게 살지요 |4| 2007-08-28 지요하 83910
30186 9월 16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15 노병규 8398
30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9-16 이미경 83910
32181 ♡ 마음이란 ♡ |1| 2007-12-12 이부영 8394
36902 "마음의 정화(淨化)" - 2008.6.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... 2008-06-13 김명준 8396
36931 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|7| 2008-06-14 이인옥 83912
3937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목요일 |7| 2008-09-24 김현아 83913
43468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2-03 노병규 83914
47202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|8| 2009-07-02 김광자 8394
48170 말없는 사랑 |15| 2009-08-08 박계용 8398
491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9-16 김광자 8392
5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0-25 이미경 8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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