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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297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2005-11-27 양다성 801
91310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2| 2005-11-28 장병찬 841
91313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 |1| 2005-11-28 양다성 841
91324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2005-11-28 주병순 1341
9132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2005-11-28 양다성 881
91345 제주동문성당 제대회를 칭찬합니다. |2| 2005-11-28 고여순 8691
91358 “주님, 당신 교회의 믿음을 보십시오.”(가톨릭교회 교리서) |1| 2005-11-29 이용섭 1121
91364 그 조그만 밀떡 안에 주님께서 정말로 현존 하신가? |2| 2005-11-29 정세근 2181
91365 "여호와의 증인"을 바로 알고 속지말자 |3| 2005-11-29 장병찬 2421
91368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2005-11-29 양대동 871
91371 영혼의 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2005-11-29 조성봉 691
91387 김치의 맛, 사람의 멋 |1| 2005-11-29 서효경 1131
91390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. 2005-11-30 양다성 681
91391 신앙과 신조=신앙 조문(가톨릭교회 교리서) 2005-11-30 이용섭 1581
91392 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 2005-11-30 주병순 2131
91394 사랑하는 형제여 |6| 2005-11-30 정세근 2441
91428     Re:선배님의 주교회의 자게판 글의 댓글 |5| 2005-12-01 이용섭 581
91460        Re:선배님의 주교회의 자게판 글의 댓글 2005-12-01 이용섭 280
91395 낙태약의 현실은 가장 가난한자의 순교현장입니다.... 2005-11-30 전태자 1851
91398 성 안드레아 사도 |3| 2005-11-30 양대동 1071
9140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5-11-30 양다성 721
91405 고해성사는 어떤 성사인가요? |3| 2005-11-30 양대동 1431
91407 무엇을 어떻게 고백해야 하나요? 2005-11-30 양대동 1241
91409 2005년 성탄전야는 안면도가 어떤지요 !! 2005-11-30 김태윤 1301
91416 <안식일과 주일> |1| 2005-11-30 양대동 1141
91425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2005-12-01 양다성 851
91426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2005-12-01 주병순 701
91432 기 도 의 자 세 |2| 2005-12-01 정세근 1471
91440 성 엘리지오(엘로이) 주교 2005-12-01 양대동 2181
91447 혜은이-감수광***★~ |3| 2005-12-01 노병규 1351
91451 고해성사를 통해 무엇을 얻지요? 2005-12-01 양대동 1091
9145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5-12-01 양다성 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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