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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653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 2005-11-12 양다성 1281
90654 준주성범 펌 12(제4권 :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) 2005-11-12 이용섭 431
90668 가장 현명한 일 |3| 2005-11-12 장병찬 1611
90669 하느님의 현존 |3| 2005-11-12 장병찬 881
90680 ☆ 땅위의 천사 사제 2005-11-12 주병순 831
90772 (펌)은사님의 아름다운 거짓말? -25년만의 고백 2005-11-14 곽두하 1701
90774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5-11-14 양다성 841
90790 - 트로 트 - |2| 2005-11-14 유재천 2331
90794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 2005-11-14 장병찬 1171
90830 백두산 2005-11-15 최태성 1231
90840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2005-11-16 양다성 391
90842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2005-11-16 장병찬 601
90843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2005-11-16 장병찬 711
90850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 2005-11-16 양대동 961
90855 영혼의 샘터(사회교리)직장사목부 2005-11-16 조성봉 511
90856 위령미사(3) 2005-11-16 양대동 1291
90858 - 사람과 곤충 - 2005-11-16 유재천 1311
90863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|2| 2005-11-16 양다성 1301
90864 박노해 시인 새책 소식 「팜플렛001 ‘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’」 2005-11-16 김상엽 1241
90892 ♡11월 17일 오늘의 성인♡ 2005-11-17 양대동 2141
90893 겨울에 듣는 성가 |3| 2005-11-17 이효숙 2201
90896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2005-11-17 곽두하 961
90897 무엇일까요? |1| 2005-11-17 최희정 1361
90913 버려야 할 것 2005-11-17 장병찬 1431
90914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2005-11-17 장병찬 1121
90917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2005-11-18 양다성 971
90924 성녀 로즈 필리핀 뒤센느 2005-11-18 양대동 1001
90925 (펌) 한 그루 의자 2005-11-18 곽두하 1031
90934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2005-11-18 양다성 551
90951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2005-11-18 장병찬 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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