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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505 왜 우린 돈 얘기에 민감한가? 2001-12-12 정영란 1,26717
32672 지금 교회해체중-포이동천주교회 2002-05-02 배봉균 1,26754
32680     [RE:32672] 2002-05-02 김순례 2906
32697 신자분 같은분(우지형님께)묻습니다.. 2002-05-03 구본중 1,26772
82798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!? |16| 2005-05-26 권태하 1,26717
204201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 |2| 2014-02-22 노병규 1,2676
210655 ★ [햇살 품은 아침 편지]-『 99℃사랑이 아닌 100℃ 사랑으로 』 2016-05-07 김동식 1,2671
214176 그 어머님에 그 아들 2018-01-19 박윤식 1,2675
216404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행복합니다 2018-10-06 양명석 1,2672
221841 정성이란 진심이 와 닿다 |1| 2021-01-26 박윤식 1,2674
223557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9-25 장병찬 1,2670
224605 3월 서울 시내 도보 성지순례 안내 2022-03-02 오완수 1,2670
22721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1,2670
49365 오웅진 신부님은 훌륭하신 분 2003-03-07 박여향 1,26662
49379     [RE:49365]맞습니다... 2003-03-07 전지선 38412
135486 이명박이가 싫어요 |8| 2009-05-31 김성만 1,26617
189185 신부님.." 좀 미안한데, 사실 어제 먹었죠"... |4| 2012-07-16 임동근 1,2660
211857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6-12-17 주병순 1,2663
214636 불법으로 재산을 만들었다면, 이제 국가가 나서서 환수하고 처벌을 내려야 |1| 2018-03-14 이바램 1,2665
214721 ‘716번’ 이명박…아들·딸은 면회 왔다 영치금만 넣고 갔다 2018-03-24 이바램 1,2660
215290 대왕 담비 귀빈의 곡수리 성당과 사우거사 기념서재 방문 사진과 5월 성모의 ... 2018-05-14 박희찬 1,2663
216566 수통 하나에 총알 30발…임종석 "이 하나에…" 2018-10-18 이바램 1,2660
217781 [미니소설] 낙태죄 2019-04-11 변성재 1,2660
217968 자작시 '엄마들의 걱정거리' (초고) 2019-05-20 변성재 1,2661
219033 ★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3 장병찬 1,2660
219379 [2월2일공연]제7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/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Ⅶ 2020-01-14 강수정 1,2661
219889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2 장병찬 1,2660
219980 봄날의 꿈 정애련 시, 곡 Sop 최은혜 pf 이민정 2020-04-04 박관우 1,2660
221091 ★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3 장병찬 1,2660
222022 탐욕의 그 열매를 |2| 2021-02-15 박윤식 1,2663
22358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21-09-29 주병순 1,2660
226241 2022년 11월 전례력 바탕화면 2022-10-29 강칠등 1,2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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