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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5109 |
마르타야! 마르타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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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0 |
홍추자 |
199 | 1 |
| 105349 |
성경을 읽는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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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8 |
장병찬 |
199 | 2 |
| 105392 |
마부작침(磨斧作針), 진합태산(塵合泰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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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배봉균 |
19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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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순천만 갈대밭, 낙안 읍성, 선암사 스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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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4 |
유웅열 |
199 | 2 |
| 107130 |
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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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7 |
곽재훈 |
199 | 1 |
| 108105 |
사제는 땅위의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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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2 |
장병찬 |
199 | 3 |
| 109021 |
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3.3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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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2 |
윤영학 |
1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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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가지 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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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8 |
박남량 |
1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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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 - 환관 김처선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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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4 |
박남량 |
199 | 0 |
| 110017 |
성모님의 어떤 점을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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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9 |
장이수 |
1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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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남긴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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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김열우 |
199 | 1 |
| 110368 |
예수님의 칭호를 '식별없이' 사람에게 붙이는 이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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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7 |
장이수 |
1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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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모님의 호칭을 아무에게나 붙이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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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7 |
장이수 |
101 | 1 |
| 110575 |
성모 성월 특강 '올바른 성모신심' 평화방송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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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4 |
장영숙 |
199 | 1 |
| 110611 |
김재흥 형제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. 110586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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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5 |
박요한 |
199 | 8 |
| 111453 |
모든 것은 하느님의 수중에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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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1 |
박남량 |
199 | 1 |
| 112750 |
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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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4 |
주병순 |
199 | 8 |
| 112922 |
하느님의 자비(4)☆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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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2 |
이현숙 |
199 | 5 |
| 113611 |
그리스도인의 경제관에 관하여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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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0 |
심경섭 |
199 | 2 |
| 113654 |
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16 / 안데스 - Ted Carras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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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5 |
배봉균 |
199 | 12 |
| 115048 |
'공생공락의 가난'을 위하여 - 김종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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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1 |
신성자 |
199 | 2 |
| 115605 |
정말 확실하고 아름다운 왜가리 사진 - 비상(飛翔)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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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0 |
배봉균 |
199 | 7 |
| 115663 |
귀엽고 발랄한 청설모의 다양한 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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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2 |
배봉균 |
199 | 8 |
| 115803 |
마음이 따뜻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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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7 |
박남량 |
199 | 2 |
| 115934 |
사랑보다 깊은 정 -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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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|
박남량 |
199 | 1 |
| 116038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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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4 |
강점수 |
199 | 2 |
| 116214 |
십계명은 왜생격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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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0 |
김길남 |
199 | 0 |
| 116592 |
"차라리,펑펑,울게하소서"(참다운자유가그리워눈물납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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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0 |
유영광 |
199 | 0 |
| 116935 |
어느 백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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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김윤석 |
199 | 1 |
| 117754 |
"십자가의 의미"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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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5 |
김석진 |
199 | 1 |
| 117940 |
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실제로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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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장병찬 |
199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