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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131 †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† 2018-12-28 이윤희 1,2752
21809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9-06-14 주병순 1,2750
219315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- 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2020-01-02 신소현 1,2750
219794 말씀사진 ( 2티모 1,9 ) 2020-03-08 황인선 1,2752
219980 봄날의 꿈 정애련 시, 곡 Sop 최은혜 pf 이민정 2020-04-04 박관우 1,2750
221181 각자에게 잠재된 화해의 기술 2020-11-01 박윤식 1,2751
221194 <信仰心에도 啓蒙이 필요합니다> 2020-11-04 이도희 1,2750
22358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21-09-29 주병순 1,2750
224607 03.03.목."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... |1| 2022-03-03 강칠등 1,2751
226689 12.14.수.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."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... |1| 2022-12-14 강칠등 1,2751
32684 ★★★ 한국카톨릭해체선언(6/10)-주교회의 게시판에서 퍼옴 2002-05-02 스테파니아 1,27438
140143 오세완 바오로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2009-09-17 권애란 1,2742
206487 순은 성물은 구입하기 어렵네요... 2014-06-13 이용진 1,2741
210655 ★ [햇살 품은 아침 편지]-『 99℃사랑이 아닌 100℃ 사랑으로 』 2016-05-07 김동식 1,2741
212054 산상수훈에서 완전함은 모든 율법의 완성인 애덕안에 존재 2017-01-24 이부영 1,2740
214050 말씀사진 ( 콜로 3,13 ) 2017-12-31 황인선 1,2742
214713 [기고] 2018년 남북정상회담과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몇 가지 단상(2부) ... 2018-03-23 이바램 1,2740
216966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2018-12-07 이부영 1,2740
21795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9-05-17 주병순 1,2740
218205 [자작시] 위대한 창의성 (한국 어린이들은 대단해) 2019-06-30 변성재 1,2740
220292 [부음] ‘목동 식당’ 윤정자 할머니 선종 [출처 가톨릭 신문] |2| 2020-05-29 유재범 1,2745
220834 ★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8-26 장병찬 1,2740
22209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/ ... |1| 2021-02-27 장병찬 1,2740
223515 09.19.연중 제25주일."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... 2021-09-19 강칠등 1,2741
223597 가장 아름다운 약속 |2| 2021-10-01 박윤식 1,2746
224605 3월 서울 시내 도보 성지순례 안내 2022-03-02 오완수 1,2740
226637 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1,2740
226785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1,2740
27505 왜 우린 돈 얘기에 민감한가? 2001-12-12 정영란 1,27317
37438 re: 37432 주교님의 생각은 다 옳으신가요? 2002-08-19 성녀이소사성당 1,27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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