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367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시성 100주년 맞아 (경기 전곡읍 양원리 ... |1| 2019-11-06 이효숙 1,0740
96366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"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"에 대한 ... |1| 2019-11-06 이숙희 8051
96365 ★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|1| 2019-11-05 장병찬 1,1700
96364 내장사 조각 공원을 다녀와서 |2| 2019-11-05 유재천 1,0021
96363 촛불 집회 |2| 2019-11-05 이숙희 9395
96361 ★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 2019-11-04 장병찬 1,1470
96358 복음의 기쁨 - 3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|2| 2019-11-04 유웅열 1,0802
96357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3| 2019-11-04 김현 1,0333
96356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|1| 2019-11-04 김현 8581
96355 복음의 기쁨 - 3 :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|1| 2019-11-03 유웅열 6442
96353 멋지게 나이 드는 법 |2| 2019-11-03 유웅열 7793
96352 옳바르게만 살수 없는 것이 우리지요 |2| 2019-11-03 유재천 6584
96351 ★ 연옥은 있다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 2019-11-03 장병찬 9460
96350 ★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. 마땅히 생활 ... |2| 2019-11-02 장병찬 1,0951
96349 세계어버이날을 만든 이돈희 본지 대표 대만 방문 기념사진 2019-11-02 이돈희 1,0420
96348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|1| 2019-11-02 김현 8702
96347 그대가 나의 소중한 인연(因緣)이었으면 좋겠습니다 |2| 2019-11-02 김현 8031
96346 이별 (최창원니콜라오 화가) 2019-11-01 허정이 9171
96345 ★ 미사와 연옥 영혼들 ( 11월 2일 위령의 날) |1| 2019-11-01 장병찬 1,0320
96344 푸드리 뽀야의 부메랑삶 2019-11-01 이명남 7580
96343 노년은 새로운 기회다., |2| 2019-11-01 유웅열 7913
96342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1| 2019-11-01 김현 9882
96341 3년 전에 이혼한 아내의 지갑을 우연히 주운 전남편.. |2| 2019-11-01 김현 1,0542
96340 ★ 위령성월(11월) |2| 2019-10-31 장병찬 1,1401
96338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... |1| 2019-10-31 김현 9033
96337 남편들 꼭 보세요 (남편에게 보내는 편지) |1| 2019-10-31 김현 9641
96336 그녀는 예뻤다 |2| 2019-10-30 김학선 7674
96335 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|1| 2019-10-30 장병찬 9720
96334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|1| 2019-10-30 김현 9752
96333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~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~ |1| 2019-10-30 김현 9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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