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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청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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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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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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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양승국 |
85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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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은 자리가 꽃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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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박계용 |
85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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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앉은 자리가 꽃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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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박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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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신 축하드려요^^*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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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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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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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5 |
이미경 |
85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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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아들 딸 낳아보지 못한 죄 . . . . . [김병엽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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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6 |
김혜경 |
85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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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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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7 |
이미경 |
85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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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 묵상]4월 4일 성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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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3 |
양춘식 |
85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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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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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7 |
유웅열 |
8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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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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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7 |
윤경재 |
85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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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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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9 |
정복순 |
8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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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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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8 |
김종업 |
8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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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무나?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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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3 |
정복순 |
8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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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묵상] 거꾸로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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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7 |
노병규 |
85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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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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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9 |
원근식 |
85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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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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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9 |
노병규 |
85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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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사표를 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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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8 |
이재복 |
8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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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제1주일/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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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1 |
원근식 |
8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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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9일 대림 제2주일(인권주일)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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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8 |
노병규 |
8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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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7일 목요일 /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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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오상선 |
8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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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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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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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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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노병규 |
8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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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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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주병순 |
8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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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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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8 |
이미경 |
85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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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증언 - 3월2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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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6 |
노병규 |
8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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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삼일을 거룩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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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9 |
김경애 |
8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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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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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0 |
노병규 |
8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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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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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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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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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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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일 -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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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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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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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7 |
이미경 |
851 | 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