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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71 '청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12 정복순 8513
22174 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 |4| 2006-11-07 양승국 85114
23020 앉은 자리가 꽃자리 |15| 2006-12-03 박계용 85110
23027     Re:앉은 자리가 꽃자리 |4| 2006-12-03 박계용 4366
23033        생신 축하드려요^^*.... |7| 2006-12-04 이미경 4254
24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1-25 이미경 8518
25687 ◆ 아들 딸 낳아보지 못한 죄 . . . . . [김병엽 신부님] |8| 2007-02-26 김혜경 8519
25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27 이미경 85110
26574 [복음 묵상]4월 4일 성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03 양춘식 8518
26904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결심 |4| 2007-04-17 유웅열 8513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 2007-06-07 윤경재 8519
2826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6-19 정복순 8517
28909 가치란? |10| 2007-07-18 김종업 8517
29624 '아무나?' |3| 2007-08-23 정복순 8514
30932 [오늘의 묵상] 거꾸로 보기 |4| 2007-10-17 노병규 85111
31481 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|1| 2007-11-09 원근식 85110
31657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11-19 노병규 85111
31872 성사표를 보면서 |8| 2007-11-28 이재복 8517
31953 대림제1주일/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|4| 2007-12-01 원근식 8514
32117 12월 9일 대림 제2주일(인권주일)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08 노병규 8517
34881 3월 27일 목요일 /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도다! |3| 2008-03-27 오상선 8517
37351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8-07-01 이부영 8514
38039 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30 노병규 8517
4049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08-11-01 주병순 8511
4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28 이미경 8518
44912 [매일묵상]증언 - 3월2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009-03-26 노병규 8512
45262 성삼일을 거룩하게 |1| 2009-04-09 김경애 8513
45283 남은 십자가 2009-04-10 노병규 8513
45435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2009-04-17 유웅열 8516
46295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09-05-22 주병순 8512
52528 연중 제3주일 -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10-01-23 박명옥 8518
534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2-27 이미경 85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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