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26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? |6| 2007-01-02 장병찬 8524
24605 ◆ 신부이기에 더욱 악랄해진 것..[김충수 신부님] |10| 2007-01-19 김혜경 85210
25115 2월 4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5, 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4| 2007-02-04 권수현 8528
25256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l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09 노병규 85212
25524 '기도하지 않는 영혼은' |1| 2007-02-20 이부영 8527
25662 사순절을 맞아 실천해 볼 일. |3| 2007-02-25 윤경재 8526
25992 용서는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. |3| 2007-03-10 윤경재 8523
27835 봉사자 십계명 |3| 2007-05-29 이기승 8522
29971 ** 바티칸 교황청 미사곡 ... 허윤석 신부님 ** |2| 2007-09-07 이은숙 8523
31211 긍정적인 삶의 자세 |7| 2007-10-29 임숙향 8529
32607 아버지시여 ! |33| 2007-12-31 박계용 85214
33608 오늘의 묵상( 2월11일) |25| 2008-02-11 정정애 85218
34725 기적 |17| 2008-03-22 김광자 85210
35447 [스크랩] 아름다운 여인들~ |5| 2008-04-17 최익곤 85210
38165 ◆ 별나게들 자라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05 노병규 8523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 2008-08-06 장선희 8522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 2008-08-19 장이수 8522
38531 스카풀라의 의미 2008-08-20 박명옥 8521
40410 돌같은 마음 |4| 2008-10-30 박영미 8524
41499 요셉 신부님과 복음 묵상 - 순결한 창녀 |4| 2008-11-30 김현아 8528
41547 야훼는 나의 목자. |4| 2008-12-01 유웅열 8524
417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이며 신랑이신 예수님 |4| 2008-12-07 김현아 8527
41972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12-14 노병규 8529
45740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4-29 박명옥 8523
45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5-02 이미경 85216
45988 사무엘 상 28장 사울이 점쟁이를 찾아가다. |3| 2009-05-09 이년재 8521
493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를 두려워하다 |5| 2009-09-26 김현아 85211
52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09 이미경 85211
54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이란 무릎 꿇는 것 |5| 2010-04-08 김현아 85212
55809 <어느 결혼식 풍경> |1| 2010-05-18 김종연 8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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