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65 자, 이제 그만! |7| 2005-09-16 양승국 85313
12421 (388) 언제나 그러했듯이 |1| 2005-09-20 이순의 8537
12888 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 2005-10-15 노병규 8536
14347 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 2005-12-21 양다성 8531
14522 아름다운사람 2005-12-28 장병찬 8531
14735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으로 살아갑니다(다섯 번째) 2006-01-06 장기항 8530
15110 *♥*이웃 주장을 비난하기보다는 선의로 이해하기*♥* |2| 2006-01-21 노병규 8535
16324 (61) 말씀지기> 용서함으로써 얻는 은총 |4| 2006-03-13 유정자 8532
17939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06-05-21 주병순 8532
18407 뭔 죄가 있을랍디여! |10| 2006-06-13 노병규 8539
18736 ◆ 내가 슬퍼하는 이유는 . . . . . [홍문택 신부님] |15| 2006-06-30 김혜경 8534
19163 오늘의 묵상 |2| 2006-07-20 김두영 8530
199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 |2| 2006-08-24 노병규 8534
20831 [주일 복음묵상] 가장 큰 사람 / 최혜영 수녀님 |2| 2006-09-24 노병규 8534
21532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2| 2006-10-17 오상옥 8534
22266 스스로 가난을 배우십시오 |1| 2006-11-10 오상옥 8531
24663 [주일 아침묵상기도]♡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♡ |6| 2007-01-21 노병규 85310
25047 [생활묵상] 작은 가시 하나가 |11| 2007-02-02 유낙양 8537
26383 오늘의 복음 묵상 :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|5| 2007-03-27 박수신 8532
26890 실패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|2| 2007-04-16 안광기 8533
26967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20 양춘식 8533
27003 4월 22일 부활 제3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4-22 양춘식 8536
27025 오늘의 묵상 (4월 23일) |12| 2007-04-23 정정애 8536
28459 "좋은 사람" --- 2007.6.27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3| 2007-06-27 김명준 8538
28807 건강을 유지 하십시오 ! |6| 2007-07-13 유웅열 8537
29645 체험으로 깨닫는 신앙. |8| 2007-08-24 유웅열 8538
31152 [저녁묵상]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!!! |6| 2007-10-26 노병규 85310
33167 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24| 2008-01-23 박영희 85315
34322 실수 속에서 꿈틀거리는 보석들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8-03-06 박영희 85314
346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(계약의 백성)(창세기15,1~21)/ ... |1| 2008-03-18 장기순 8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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