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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241 분열의 씨앗 2003-04-19 오정숙 37716
51248     [RE:51241]^^전요 2003-04-19 이상훈 1196
51324 강아지 똥 이야기~☆ 2003-04-21 황미숙 67216
51331     [RE:51324]참, 고운 이야기. 2003-04-21 김대포 1673
51352 좋습니다. 한우송님 2003-04-22 지현정 30416
51369 지현정님께 다시 한 말씀 2003-04-22 한우송 36616
51373     [RE:51369] 음...^^ 2003-04-22 지현정 18710
52046 ▶저때문에 화나신 분들에게.... 2003-05-11 안지현 89716
52062     여자를 시켜서 전화하게한다. 2003-05-12 박성현 2034
520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003-05-12 박영미 51916
52082     [RE:52059]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) 2003-05-12 박여향 1153
52320 탄현동본당 총무님께 올린 글 2003-05-18 한우송 84316
52339 정봉옥님의 노대통령모함에 대하여. 2003-05-18 황명구 41716
52379 아버님 책장 서랍을 열다../ 2003-05-20 구본중 33416
52691 감옥 2003-05-28 임덕래 32916
52804 구로동 벌집에 사는 아이들 2003-05-31 김연숙 47016
53028 교회의 교도권을 무시하는 이성환님께 2003-06-05 정원경 93216
53043     [RE:53028]잠깐.. 2003-06-05 배재국 1952
53048        [RE:53043] 2003-06-05 정원경 1742
53072        [RE:53045]^^ 2003-06-05 배재국 1602
53078 배지희님, 열교 목사 설득해서 무엇에 쓰게요 2003-06-06 서한규 56416
53505 [희망] 껌 한통 2003-06-16 박영미 41216
53511     [RE:53505] 잘 읽었씁니다. 2003-06-16 김혜진 1082
53632 기적을 보여주마! 2003-06-18 최민정 52416
53640     추천했습니다.^^ 2003-06-18 구본중 1141
53647        [RE:53640]소소한 것들이 주는 2003-06-18 최민정 931
53712 신부님 용기를 내십시요. 2003-06-19 오상철 93716
53784 마음이 편안해 지는 글 2003-06-20 이복선 1,02716
53799     [RE:53784]감사해요~! 2003-06-21 최미정 1376
54088 김유철님, 열교의 주장은 그만하시지요. 2003-06-29 서한규 43016
54357 가톨릭이란 사실이 부끄러운게 아니고 2003-07-07 임덕래 67916
54373     모태신앙이란 말은 기독교 용어같은데? 2003-07-07 김안드레아 1271
54530 정원경씨의 피곤한 전쟁 - 2 2003-07-11 박철규 37616
54534     [RE:54530]써놓고 그냥 올리지 마시고 2003-07-11 정원경 1324
54535     [RE:54530]^^누구신지는 모르지만.. 2003-07-11 구본중 1328
54714 팔순 노모의 손자 사랑 2003-07-14 지요하 28616
54736 복인근님께 2003-07-14 정원경 41516
54746 게시판 정화 운동 6 - 정의 2003-07-14 배건기 29516
54748     님께 수고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. 2003-07-14 김은순 1193
54913 김유철님, 열교에서 파견나오셨나요? 2003-07-18 서한규 29216
55046 서한규님과 김유철님께^^ 2003-07-21 조정제 49016
55047     [RE:55046]하이고 너무 길어서 힘드네요^^ 2003-07-21 서한규 1085
55053     [RE:55046] 감사합니다!! 2003-07-22 김유철 1043
55234 성모님의 치맛바람 2003-07-25 이현철 45116
55240 ♥기도부탁합니다... 2003-07-26 곽일수 27416
55245     [RE:55240]변고로세... 2003-07-26 이성훈 1649
55549 8월의 내 고집불통 추억 2003-08-04 지요하 27416
56063 개신교가 본 나주성모님집 2003-08-20 안영희 75516
56084     자매님 반갑습니다. 2003-08-20 하경호 1501
56604 [RE:56594]... 2003-09-02 이성훈 26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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