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41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세 번째) 2005-12-29 장기항 8541
1551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06-02-08 주병순 8541
15847 ♧ 50.[그리스토퍼 묵상] 세가지 타입의 인간 |1| 2006-02-22 박종진 8543
16999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06-04-08 허정이 8542
17791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|3| 2006-05-13 장병찬 8545
20086 유베로니카님의 쾌유를 빌며 :: 두메꽃 올립니다. |6| 2006-08-27 최인숙 8544
20090     유낙양 베로니카 자매님의 쾌유를 빌며/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 |3| 2006-08-28 노병규 6284
20308 ◆ Diet Cola 한 병의 효심 . . . . . |9| 2006-09-05 김혜경 8546
21619 ♣~나에 대해 생각하라~♣[3] |12| 2006-10-19 양춘식 8548
23594 오늘의 묵상 (12월 20일) |25| 2006-12-20 정정애 8549
24090 [오늘 복음묵상]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ㅣ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1-04 노병규 8548
24352 [새벽 묵상기도] 상처를 입었을 때 |9| 2007-01-12 노병규 85410
25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2-13 이미경 8549
25742 오늘의 묵상 (2월28일) |12| 2007-02-28 정정애 8547
25924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삶 2007-03-07 장병찬 8540
26886 4월 16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4-16 양춘식 8548
27472 [강론] 부활 제 6주일 - 성령의 약속 (김용배 신부님) |4| 2007-05-12 장병찬 8545
27728 '자신과 나누는 대화' 2007-05-24 이부영 8542
27971 진정 우리의 것은 무엇인가? |6| 2007-06-05 윤경재 8544
28426 성령의 힘 |4| 2007-06-26 유웅열 8546
2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7-15 이미경 8549
30222 (393) 하느님은 나이스한 분? / 김연준 신부님 |12| 2007-09-17 유정자 85413
31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10-21 이미경 85415
31340 꽁트 한 편 올렸어요 !!!! 2007-11-03 권영화 8540
32039 ♡ 수행이야기 ♡ |2| 2007-12-05 이부영 8543
32155 ♡ 사랑의 표현 ♡ 2007-12-11 이부영 8542
37664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|19| 2008-07-14 김광자 85412
38009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|3| 2008-07-29 지요하 8544
39157 ◆ 신중의 신 예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뷰님 |1| 2008-09-16 노병규 8543
4354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4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2-05 노병규 8545
45048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12| 2009-04-01 김광자 8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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