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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(2) |3| 2005-04-30 노병규 8564
10762 5월 5일 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합시다. 2005-05-05 장병찬 8561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2005-05-16 노병규 8562
12537 [1분 명상]" 당신의 사랑을 닮게 하소서" 2005-09-27 노병규 8569
12558 † 타성과 회개와 변화 2005-09-28 송규철 8562
1270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05 박종진 8562
1301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22 박종진 8564
13422 2005-11-10 김성준 8561
13888 "하느님의 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1| 2005-12-02 김명준 8564
14221 ▶말씀지기>12월 16일 거룩함은 일생의 여정이라는 사실을.. 2005-12-16 김은미 8563
14494 아버지! 제 영혼의 생일 선물을 꼭 주세요! 2005-12-27 임성호 8560
14806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2006-01-09 장병찬 8562
14834 우정 |1| 2006-01-10 김정애 8560
15154 나는.....부끄러웠습니다.. |2| 2006-01-23 노병규 8567
15744 39. 내적 평화에 대하여 |3| 2006-02-17 이인옥 8569
16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3-15 이미경 85610
16750 피정처럼 인생을 |1| 2006-03-29 양승국 85615
16893 영원한 마음의 평화! 2006-04-04 임성호 8561
17010 외로움 |5| 2006-04-09 이미경 8563
1723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06-04-18 주병순 8561
18485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|4| 2006-06-17 장병찬 8565
19418 < 41 > 무폼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31 노병규 85610
20188 ♤ 일상(日想)의 기도 /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♤ |1| 2006-08-31 노병규 8567
20695 너무나 좋으신 주님 |2| 2006-09-19 박규미 8560
20722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|3| 2006-09-20 장병찬 8564
21943 가시나무새 이야기 1, 2, 3. |12| 2006-10-31 장이수 8566
22070 [오늘 복음묵상]자연스럽게 받아들임/김희자 수녀님 |3| 2006-11-04 노병규 8569
22551 끝은 시작 ----- 2006.11.19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|1| 2006-11-19 김명준 8567
22693 '기도의 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1-24 정복순 8562
23571 '하느님께 의탁하는 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19 정복순 8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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