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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680 미사강론에대한질의 |12| 2004-07-11 조기선 2091
68683     Re:미사강론에대한질의 2004-07-12 권영옥 1231
68705 전주 비빔밥의 비유 |2| 2004-07-12 박진영 921
68712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시복 시성 현양 미사. 서른두번째 2004-07-12 손재수 401
68717 기독인의 바탕 |2| 2004-07-13 강성형 921
68721     하느님과 하나님 |8| 2004-07-13 김광태 935
68754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.... |2| 2004-07-13 강성형 1131
68758     Re: 강성형님.. 2004-07-14 김광태 422
68755 작년에는 드라마, 이번에는 영화……. *^^* 2004-07-13 김종민 751
68756 60이상의 봉사자들은 최고의 계급장을 달 때까지 어떤 교육도 받을 자격이 ... |6| 2004-07-13 이정숙 1411
68964     Re:60이상의 봉사자들은 최고의 계급장을 달 때까지 어떤 교육도 받을 자 ... 2004-07-17 이상선 320
68834     Re:60이상의 봉사자들은 최고의 계급장을 달 때까지 어떤 교육도 받을 자 ... |1| 2004-07-15 이창진 470
68759 성음악의 향연 - 오전동 성당편 2004-07-14 김근식 981
68766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|2| 2004-07-14 강성형 1591
68775     소속 교단도 못 밝히는 처지에 |1| 2004-07-14 박성현 981
68780 연가(戀歌), 그 아름다운 전설..... |1| 2004-07-14 강성형 711
68783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...- 2 |10| 2004-07-14 강성형 1311
68795 예전같이 않은 성당의 모습... |15| 2004-07-14 박상규 3521
68820 말씀 하실분들...이곳에 가셔서 한 말씀씩 하시죠.. |2| 2004-07-15 김광태 1731
68835 책에서 집착을 풀고 묵상정진하라. |4| 2004-07-15 강성형 1101
68844     Re: 강성형님 이것 한번 보세요.. |1| 2004-07-15 김광태 400
68841     Re:변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2004-07-15 김광태 531
68858 바리세인과 율법학자의 묵주, 2004-07-16 박병선 671
68859 무엇이든지 봉헌하세요 |5| 2004-07-16 박병선 991
68870 아름다운사람들~~ |1| 2004-07-16 이봉하 871
68881 "의문사위, 실세 거론하며 현역군인 회유" |4| 2004-07-16 황명구 311
68970 대학가의 열정과 추억~ 2004-07-18 남희철 6791
68976 40분간의 대화에서 2004-07-18 양대동 591
69058 전요 솔직히 하느님같은 소리만 하는사람, 입만열면 주여 주여 하는사람 별로 ... |4| 2004-07-20 김유경 1841
69065 신앙학교를 준비하는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2004-07-20 윤인재 431
69066 국민여러분! 원래 한가한 사람들이 만물박사랍니다 !! |4| 2004-07-20 김유경 1401
69074 별을 쳐다보며 - 노천명 - 2004-07-20 전박교 831
69075 부산가톨릭합창단 탐라전국합창축제에서 대상수상 2004-07-20 김창석 821
69086 관리신부님께 |16| 2004-07-21 양대동 2271
69091 주님께서 당신을 초대하십니다. 2004-07-21 조재용 621
69096 미경의 일기--역시 프로는 프로 |9| 2004-07-21 박미경 1851
69113 문화일보 사설 2004-07-21 양대동 351
69146 * 엘지정유 노사에게 호소함. 2004-07-22 이정원 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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