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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78 (함께 생각) 여성 신자는 사제들의 감정의 쓰레기통? |2| 2016-07-29 이부영 1,2876
216279 가톨릭교회의 유일한 견제장치는 평신도[퍼옴] |3| 2018-09-19 박윤식 1,2870
216330 클럽 만들기 에 대한 질문 2018-09-27 오미옥 1,2870
219353 이사야의 하느님 (영원한 아버지) 2020-01-08 유경록 1,2870
219834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8) |3| 2020-03-14 장병찬 1,2870
220840 사랑제일교회가 아니라 코로나제일교회 아닌가!! 2020-08-26 변성재 1,2871
220867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20-08-30 주병순 1,2871
222674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1 장병찬 1,2870
22698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2870
227190 23.3.31~4.2(2박3일) 부산,마산교구/ 4.28~30(2박3일) ... 2023-02-10 오완수 1,2870
28482 성주간 부활 전례성가 악보집을 내며... 2002-01-11 심재영 1,2862
159573 윌리 윌리 (Willy Willy) 2010-08-10 배봉균 1,28610
159577     1 2010-08-11 김창훈 1563
159581        Re:윌리 윌리 (Willy Willy) 2010-08-11 배봉균 1528
211116 (함께 생각) 우리신학연구소에 바란다 2016-08-06 이부영 1,2861
21139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6-09-19 주병순 1,2863
211869 현대판 마녀사냥 |3| 2016-12-19 김동식 1,2868
211885     Re: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|2| 2016-12-21 이성훈 7075
211884     Re:퇴계 이황과 선비 기대승 2016-12-21 이성훈 4103
211878     Re:현대판 마녀사냥 |2| 2016-12-20 김동식 4662
211873     Re:현대판 마녀사냥 2016-12-19 김남일 5694
211870     Re:현대판 마녀사냥 2016-12-19 주종철 6154
212881 국악성가연구소 6월 월례기도 모임 2017-06-10 이기승 1,2860
213870 지도자는 한 분 (머리) 2017-12-07 유경록 1,2860
214635 심해 홍어는 열수분출구를 부화기로 쓴다 2018-03-14 이바램 1,2860
215817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…“가족에 미안하다” 유서 |1| 2018-07-23 이바램 1,2860
216567 "오늘 우리의 기도는 현실 속에서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. 우리는 기필코 ... |1| 2018-10-18 김정숙 1,2861
220060 게시판의 글쓰기 |1| 2020-04-13 권기호 1,2863
220301 ★ 성 요셉의 죽음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0 장병찬 1,2860
226657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1,2860
226849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2860
29610 성체만으로 살았던 영혼들 2002-02-08 정베드로 1,2855
49491 내가 본 오늘의 TV토론. 2003-03-09 김지선 1,28560
49500     [RE:49491]^^ 2003-03-10 배재국 5069
140173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1- (펌) 2009-09-17 김동식 1,2859
140218     펌글인 것은 압니다만 출처를 밝히실 수는 없겠는지요. |8| 2009-09-18 이효숙 4846
209413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? / 철학자 김형석(96세)옹 |4| 2015-08-13 강칠등 1,2853
209585 오늘 미사는 제게 너무 특별합니다.. |1| 2015-09-16 박근수 1,2852
21157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6-10-24 주병순 1,2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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