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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376 논쟁을 하시는 형제님만... |1| 2007-01-05 신희상 2053
108162 악플의 추억 |3| 2007-01-23 박창영 2051
108324 검으면 희다 하고/김수장.... |1| 2007-01-31 신희상 2053
108367 우선순위 |2| 2007-02-02 장병찬 2052
108857 주민등록번호 부정사용 예방대책[펌] 2007-02-22 황미숙 2054
108942 하느님이 어디에 있는가 - 탈무드 |3| 2007-02-26 박남량 2051
109628 교황님의 수호천사...내가 미카엘인데... 2007-04-03 신희상 2053
110269 조정제님께 |2| 2007-04-24 구본중 2054
110270     구본중님께 |2| 2007-04-24 조정제 4069
110827 5월 |11| 2007-05-12 최태성 2054
112094 [창세기 1장 3-5절] |3| 2007-07-18 사두환 2051
112101     Re:[창조의 빛에 대한 오류적 주장] |1| 2007-07-18 사두환 2461
112277 내 마음의 주인이 되자 2007-07-24 이병렬 2054
113227 수서동 성당 사무원 모집 2007-09-02 안미영 2050
114872 . |1| 2007-11-24 소순태 2050
116546 정도를 이탈한 신심 행위에 대한 우려 2008-01-19 박여향 2052
116560 불친절 |3| 2008-01-19 박영수 2050
116757 왜 성당 공안은가만히있는가? |1| 2008-01-24 강병옥 2050
116777 교회(성직자,신도,단체) 일부는 아직 '나주 아래' 있나 ? |11| 2008-01-24 장이수 2052
118129 주교회의 나주 율리아 문제 인식 -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 결과 2008-03-09 임봉철 2050
118173 천진암 성지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론 글 제시 |2| 2008-03-10 전합수 2053
118174     Re:한국 천주교회의 기원과 천진암 성지 2008-03-10 전합수 2493
118448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6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5| 2008-03-18 장선희 2059
118449    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7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3-18 장선희 768
118452        Re: 성경공부도 함께 하셔야지요. 편식은 않좋답니다.^^ |3| 2008-03-18 이인호 2059
120591 마음의 평정 |2| 2008-05-20 노병규 2055
120737 신록의 계절 |6| 2008-05-26 최태성 2055
121402 그리스도의 눈 [예수님의 힘] - 금요일 |2| 2008-06-19 장이수 2054
121485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숨어서 활동하십니다. 2008-06-22 장선희 2058
122076 성인들의 통공 |1| 2008-07-11 장병찬 2056
122325 카사블랑카(백합) |1| 2008-07-23 한영구 2053
122592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2008-08-02 장선희 2054
122600     Re:피조물 신격화는 우상숭배 |44| 2008-08-02 송두석 1853
122837        Re:피조물 신격화는 우상숭배 2008-08-07 이덕영 310
122925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..[돌할매, 피눈물의 불상] |5| 2008-08-09 장이수 2056
122926     마리아신심은 오류,탈선을 막아야 한다 [요한바오로6세문헌] |1| 2008-08-09 장이수 1035
122933        가톨릭이 마리아교라고 오해받는 데는........... 2008-08-10 강미숙 1111
123086 문화재 동묘를 지켜주세요 |4| 2008-08-13 권세건 2052
123817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.... |1| 2008-08-31 전태자 2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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